현대백화점 그룹 인사, 현대홈쇼핑·HCN '단독대표' 체제

김화응 현대리바트 대표이사 부사장,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조우정 기자 | 기사입력 2014/12/12 [17:57]

현대백화점 그룹 인사, 현대홈쇼핑·HCN '단독대표' 체제

김화응 현대리바트 대표이사 부사장,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조우정 기자 | 입력 : 2014/12/12 [17:57]
[문화저널21 조우정 기자] 현대백화점 그룹이 12일 사장 1명 전무 5명을 포함해 승진 37명, 전보 11명 등 총 48명에 대한 정기 임원 인사를 내년 1월 1일부로 단행한다.
 
12일 현대백화점그룹 측의 정기 임원 승진·전보 인사를 발표에 따르면 현대홈쇼핑과 현대HCN 대표이사는 각각 강찬석(53), 유정석(52) 부사장이 맡는다. 이전까지 공동 대표이사였던 김인권 사장과 강대관 사장은 자리에서 물러났다.
 
현대그린푸드는 현 오흥용 대표이사 사장과 박홍진 대표이사 부사장의 복수대표 체제로 전환된다. 박홍진 현대그린푸드 대표이사 부사장은 서울대 경제학 박사 출신으로 현대백화점 영업본부장을 거쳤다.
 
또 현대백화점 그룹은 김화응 현대리바트 대표이사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현대H&S 대표이사와 리바트 대표이사를 겸하고 있는 김화응 부사장은 이번 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김화응 현대리바트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숭실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이번 정기 임원 인사는 경험과 실력을 겸비한 인재를 중심으로 발탁한 점이 특징이며,인사 폭은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cwj@mhj21.com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날카로운 모습 드러낸 제네시스 ‘GV70’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