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사우디 국부펀드에 건설 지분 40% 매각 검토

최재원 기자 | 기사입력 2015/01/16 [10:15]

포스코, 사우디 국부펀드에 건설 지분 40% 매각 검토

최재원 기자 | 입력 : 2015/01/16 [10:15]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포스코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퍼블릭인베스트먼트펀드(PIF)’에 포스코건설 지분 40%를 매각하는 방안을 논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포스코건설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포스코가 올 상반기에 매각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포스코는 포스코건설의 지분 89.53%(3287만6418주)를 보유하고 있는 최대주주로 되어 있으며, 지분 40%의 시세는 약 8억5000만달러에 달한다.

 

앞서 포스코는 지난해 6월 PIF와 다양한 협력사업 방안을 검토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