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횡성공장, 녹색기업으로 자리매김

원주 지방 환경청 선정 ‘녹색기업’에 3회 연속 지정

김형규 기자 | 기사입력 2015/07/09 [16:06]

국순당 횡성공장, 녹색기업으로 자리매김

원주 지방 환경청 선정 ‘녹색기업’에 3회 연속 지정

김형규 기자 | 입력 : 2015/07/09 [16:06]
▲ 황계영 원주지방환경청장(우)과 최영한 국순당 생산본부장이 녹색기업 지정서 수여식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화저널21=김형규 기자] 국순당이 지난 2007년과 2010년에 이어 녹색기업3회 연속 지정됨으로써 녹색기업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국순당(대표 배중호)9일 횡성공장이 원주지방환경청이 선정한 녹색기업으로 3회 연속 지정됐다고 밝혔다.

 

원주지방환경청은 지난 5월 분야별 전문가의 현지 심사결과를 거쳐 국순당을 녹색기업으로 인정했다.

 

국순당 횡성공장은 용수 관리를 위해 공정별로 수량계를 설치해 일일사용량을 관리해 재활용하고 있으며, 양조공정 중 발생하는 주박(술지게미)은 전량 사료 원료로 쓰고 있다. 이곳에서는 3단계 또한 3단계 오폐수 처리시설을 운영하고 있고, 사업장내 폐수 처리수를 이용한 생태연못을 조성해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다.

 

또한, 용수 재활용율 13.7%, 폐기물 재활용율 98.8%를 달성했으며 수질·대기 배출 농도 배출 허용기준 대비하여 엄격한 강화기준을 준수하고 있다.

 

녹색기업은 환경관리에 있어 정부와 기업간 협력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기업의 자율적인 환경개선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이다. 환경경영시스템 구축, 자원·에너지 절약, 온실가스·환경오염물질 저감, 사회·윤리적 책임 이행 등 녹색경영 성과가 우수한 사업장을 전문가의 심사와 평가를 거쳐 환경청장이 지정한다.

 

국순당은 지난 2004년 청정지역인 강원도 횡성에 환경 친화적인 최첨단 전통주 생산공장을 준공해서 2005년부터 백세주와 대박’ ‘우국생등 생막걸리 등을 생산하고 있다.

 

국순당 배중호 대표는 국순당 횡성공장이 엄격한 심사와 평가를 환경오염물질 저감 및 온실가스 배출 최소화 등 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한 친환경 경영 사업장임을 국가로부터 인정받았다향후 신재생 에너지 등을 도입하여 녹색경영을 선도하는 리더가 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fight@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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