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가든(Hoegaarden), 패밀리 브랜드 3종 국내 출시

‘호가든 로제’, ‘그랑 크루’, ‘포비든프룻’으로 한국 소비자 입맛 공략

조우정 기자 | 기사입력 2015/08/03 [09:24]

호가든(Hoegaarden), 패밀리 브랜드 3종 국내 출시

‘호가든 로제’, ‘그랑 크루’, ‘포비든프룻’으로 한국 소비자 입맛 공략

조우정 기자 | 입력 : 2015/08/03 [09:24]
▲왼쪽부터 ‘호가든 로제’, ‘호가든 그랑 크루’, ‘호가든 포비든 프룻’


[문화저널21=조우정 기자] 오비맥주는 점점 다양화 되는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과 기호를 충족시키기 위해 국내 맥주시장에 호가든 패밀리 브랜드 3종을 국내에 동시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호가든 제품은 유럽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호가든 로제(HoegaardenRosée)’, ‘호가든 그랑 크루(Hoegaarden Grand Cru)’, ‘호가든 포비든 프룻(Hoegaarden Forbidden Fruits)’등 3종류로 ‘호가든 로제’는 750ml, ‘호가든 그랑 크루’는 330ml, ‘호가든 포비든프룻’은 330ml 용량의 병제품이다.
 
‘호가든 로제’는 호가든 고유의 밀맥주 맛에 라즈베리의 달콤함이 어우러진 핑크빛 과일맥주다. 유리잔 대신 과일잼용기에 맥주를 담아 마셨다는 벨기에 전통설화에 착안, 3%의 낮은 도수와 달콤하고 풍부한 과일향이 특징이다. 특히 샴페인 용량과 같은 750ml의 대용량이라 특별한 날 여럿이 마시기에 좋다.
 
‘호가든 그랑 크루’는 ‘최고 등급(GRAND CRU)’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8.5%의 높은 알코올 도수를 자랑하는 벨기에 스트롱 에일이다. 600년 전통을 지닌 호가든만의 특별한 양조공법으로 제조해 ‘호가든의 걸작’으로도 불린다. 밀맥주의 상징인 호가든 브랜드로는 이례적으로 밀맥아 대신 보리맥아를 사용했으며 반투명의 오렌지 빛깔과 산뜻한 과일향, 특유의 섬세한 단맛과 쓴맛이 어우러져 기존의 맥주와 차별화된 맛을 선사한다.
 
‘호가든 포비든 프룻’은 호가든 특유의 독특한 향과 산미(酸味)가 일품인 맥주다. 금단의 열매라는 이름에 걸맞게 매혹적인 루비 색상을 띄며, 부드러운 단맛에 비해 8.5%의 강한 도수가 특징이다. 특히 16세기 벨기에 화가인 루벤스의 작품 ‘아담과 이브’에 맥주잔을 절묘하게 덧입힌 위트넘치는라벨이 눈길을 끈다.
 
호가든 브랜드 관계자는 “한국은 밀맥주로 유명한 호가든이 만든 다채로운 호가든 패밀리 제품을 맛 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나라 중 하나”라며 “600년 전통의 호가든이 만든 다양한 맥주로 국내 수입맥주 시장에서 호가든의 위상을 더욱 견고히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호가든 신제품 3종은 8월초부터 대형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cwj@mhj21.com

  • 도배방지 이미지

갤러리AG 미술탐구 시리즈 ‘피카소 오마주 : 입체’展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