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강원도 영월 지역아동센터 ‘스위트홈’ 3호점 개관

전액 빼빼로 판매 수익금으로 설립

조우정 기자 | 기사입력 2015/10/31 [11:26]

롯데제과, 강원도 영월 지역아동센터 ‘스위트홈’ 3호점 개관

전액 빼빼로 판매 수익금으로 설립

조우정 기자 | 입력 : 2015/10/31 [11:26]
▲롯데제과, 강원도 영월 지역아동센터 ‘스위트홈’ 3호점 개관


[문화저널21=조우정 기자] 롯데제과가 지난 29일 강원도 영월에 지역아동센터 스위트홈(Sweet home) 3호점을 개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롯데제과 김용수 대표, 국제구호 NGO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 김미셸 사무총장, 박선규 영월군수 등이 참석했으며 빼빼로 광고모델인 아이돌그룹 엑소케이(EXO-K)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스위트홈은 롯데제과가 2013년 2월부터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추진해온 사회공헌사업으로, 전액 빼빼로 판매 수익금으로 설립된다. 1호점은 2013년 전라북도 완주군에, 2호점은 2014년 경상북도 예천군에 건립했다.


이번 3호점은 영월군 남면에 위치했으며 40여평 규모로 건립됐다. 활동실, 상담실, 학습실 등이 마련돼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방과 후 놀이와 학습을 할 수 있는 곳이다.


롯데제과는 스위트홈이 빼빼로 판매 수익금을 통해 어린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희망의 꽃을 피울 수 있게 한다는 것이 설립 목적이라며, 국가가 펼치고 있는 사회안전망 구축사업과 뜻을 같이 하고 있다고 전했다.

 

cwj@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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