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 영업·마케팅 조직 개편 및 인사 단행

영업과 마케팅 분리해 조직 안정화 및 쇄신 나서

조우정 기자 | 기사입력 2016/05/04 [10:25]

안국약품, 영업·마케팅 조직 개편 및 인사 단행

영업과 마케팅 분리해 조직 안정화 및 쇄신 나서

조우정 기자 | 입력 : 2016/05/04 [10:25]
▲ (왼쪽부터) 안국약품 의원총괄사업부장 박인철 상무와 종합병원총괄사업부장 김용도 상무(사진제공 안국약품)


[문화저널21=조우정 기자] 안국약품은 영업과 마케팅 부분을 분리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측은 2016년 매출목표 달성을 위해 영업과 마케팅을 분리해 조직의 안정화 및 쇄신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우선 영업부분의 유통별 전문성 강화를 위해 의원총괄사업부, 종합병원총괄사업부, 웰빙사업부 등 3개의 사업부로 재편한다. 또한 영업본부와 통합됐던 마케팅 조직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별도의 사업부로 분리해 전문성을 확보하고, 영업부분에 대한 마케팅 전략지원과 국내외 제약환경 분석 등 마케팅 본연의 기능을 강화한다.

 

안국약품은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신임 총괄사업부장을 선임해 각 부분의 전문성을 강화하도록 했다. 신임 의원총괄사업부장에는 박인철 상무가 선임됐다. 박인철 상무는 중앙대 약학과 학사와 동대학원 석사를 마치고 종근당과 한미약품 등에서 개발과 마케팅을 두루 경험했다. 지난 2016년 2월 안국약품에 입사해 의약 2사업부장을 역임 후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의약총괄사업부장으로 발탁됐다.

 

또 신임 종합병원총괄사업부장으로는 김용도 상무가 선임됐다. 김용도 상무는 단국대 교육대학원 석사, 성균관대 경영전문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치고 한미약품에서 종합병원을 담당했다. 그리고 지난 2015년 1월 안국약품에 입사해 지방종합병원사업부장, 수도권종합병원사업부장을 거쳐 종합병원총괄사업부장(상무승진)으로 선임됐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2016년 매출달성을 위한 조직쇄신의 일환이며, 조직개편을 통해 각 영업·마케팅 부분의 전문성 및 효율성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국약품의 이번 조직개편은 2016년 5월부터 적용 시행된다.

 

cwj@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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