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쏠라티’ 개조한 1억대 완성형 캠핑카 출시

조동혁 기자 | 기사입력 2016/05/24 [17:10]

현대차, ‘쏠라티’ 개조한 1억대 완성형 캠핑카 출시

조동혁 기자 | 입력 : 2016/05/24 [17:10]
▲ 현대차 쏠라티 캠핑카 내부 (사진제공=현대차) 

 

[문화저널21=조동혁 기자] 현대차가 쏠라티를 캠핑카로 개조한 ‘쏠라티 컨버전’ 모델을 선보였다. 현대차는 쏠라티를 다양하게 개조해 캠핑카 외에도 ▲앰뷸런스 ▲어린이버스 ▲장애인차 ▲냉장밴 ▲윈도우밴 등 총 6종의 특장차 버전을 내놨다고 23일 밝혔다.

 

가장 눈길을 끄는 건 ‘쏠라티 캠핑카’ 버전이다. 이 캠핑카에는 ▲샤워부스가 설치 된 화장실 ▲가스레인지를 포함한 싱크대 ▲썬루프 ▲에어컨은 물론 ▲국내 캠핑카 최초 2층형 침대를 적용했다.

 

또한 캠핑지에서 고급 펜션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와인보관함 ▲19인치 모니터 ▲무시동히터(시동이 걸려 있지 않은 상황에서도 물을 데워주는 기능) 등 다양한 편의사양을 갖춰 실용적인 캠핑카라는 평이다.

 

이 밖에도 현대차는 ▲넓은 실내공간과 다양한 의료장비 수납이 가능한 ‘쏠라티 앰뷸런스’ ▲어린이 전용시트(23인승 限)와 전동스텝 등을 장착한 ‘쏠라티 어린이버스’ ▲최대 4개의 휠체어(옵션에 따라 다름)를 실을 수 있는 ‘쏠라티 장애인차’ ▲냉동/냉장품 운송에 용이한 ‘쏠라티 냉장밴’ ▲일반 화물 운송에 용이한 ‘쏠라티 윈도우밴’ 등 다양한 특장모델도 함께 선보인다.

 

‘쏠라티 컨버전’의 가격은 각각 ▲캠핑카 1억 990만원 ▲앰뷸런스 8,490만원~9,920만원 ▲어린이버스 6,430만원~6,700만원 ▲장애인차 7,350만원 ▲냉장밴 6,790만원 ▲윈도우밴 5,920만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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