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에서는 지난7일 수원화성 연무대 특설무대에서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가 열렸다. 이날 이재준 수원특례시 시장을 비롯해 1만5000여명의 시민들로 북적였다. 수원시립 교향악단의 새롭게 재해석한 아리랑 랩소디를 오프닝으로 군조크루,노을 등 여러 가수가 참여했다. 특히 트로트가수 천록담을 응원하는 팬들의 열정이 눈길을 끌었다.
신호영 객원기자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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