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포토] "요가, 자연, 그리고 연결" 제9회 그린요가 페스티벌

민대식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25/06/16 [08:18]

[MJ포토] "요가, 자연, 그리고 연결" 제9회 그린요가 페스티벌

민대식 객원기자 | 입력 : 2025/06/16 [08:18]

▲ 제9회 KYA 그린요가 페스티벌-사회 맡은 전지영. / 민대식 객원기자

 

▲ 제9회 KYA 그린요가 페스티벌-오픈 클래스 진행하는 최규리

 

▲ 제9회 KYA 그린요가 페스티벌-최규리 오픈 클래스

 

▲ 제9회 KYA 그린요가 페스티벌-오픈 클래스 진행하는 최규빈

 

▲ 제9회 KYA 그린요가 페스티벌-최규빈 오픈 클래스

 

▲ 제9회 KYA 그린요가 페스티벌-오픈 클래스(명상) 진행하는 김성수 회장 

 

▲ 제9회 KYA 그린요가 페스티벌-박창은 초대 회장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

 

▲ 제9회 KYA 그린요가 페스티벌-환영사 전하는 김나예 파크로쉬리조트앤웰니스 부총지배인

 

▲ 제9회 KYA 그린요가 페스티벌-타악그룹 사맛디(대표 하택후)의 몽환적인 핸드팬 공연

 

▲ 제9회 KYA 그린요가 페스티벌-KYA 교육관장 모임

 

▲ 제9회 KYA 그린요가 페스티벌-KYA 교육관장 모임

 

▲ 제9회 KYA 그린요가 페스티벌-J요가 이재희 원장이 ‘아쉬탕가 빈야사’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 제9회 KYA 그린요가 페스티벌-J요가 이재희 원장의 ‘아쉬탕가 빈야사’ 클래스

 

지난 14~15일, 강원도 정선 파크로쉬리조트에서 제9회 그린요가 페스티벌이 200여 명의 참가자와 함께 열렸다. 전국에서 모인 요가인들은 오픈 클래스, 아쉬탕가 수련, 핸드팬 공연, 환경 실천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자연과 호흡하고 서로를 연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요가의 본질은 연결”이라며 깊은 울림을 나눴고, 폐회식에서는 감사패 수여와 함께 푸짐한 경품이 제공되며 이틀간의 여정이 마무리됐다. AI 시대에도 대체할 수 없는 ‘온기 있는 경험’으로 남은 이번 페스티벌은 자연 속 요가의 힘을 다시금 일깨우는 자리였다.

 

민대식 객원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