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스킨-한성이비즈니스 베트남 빈민지역에 ‘1억원 기부’

이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16/09/02 [10:10]

에이프릴스킨-한성이비즈니스 베트남 빈민지역에 ‘1억원 기부’

이현우 기자 | 입력 : 2016/09/02 [10:10]
▲ (왼쪽부터) 베트남 빈민지역에 1억원을 기부한 에이프릴스킨의 이주광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에이프릴스킨)

 

[문화저널21=이현우 기자] 천연화장품브랜드 에이프릴스킨과 해외 총판계약업체 한성이비즈니스가 지난달 25일 ‘사랑의 집 짓기 CSR프로젝트’를 통해 베트남 빈민지역에 1억원을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사랑의 집 짓기 CSR프로젝트는 ACEF 아시아문화교류재단에서 수행하는 것으로, 에이프릴스킨의 이번 기부로 베트남 안장성과 동나이성 빈민지역에 14채의 보금자리가 만들어졌다.

 

안장성 지역은 베트남 행정구역 중 하나이며, 베트남 남서부 메콩 강 삼각주 유역에 있다. 중요한 농업 중심지로 품질 좋은 쌀을 많이 생산하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동나이성 지역은 베트남에 남동쪽에 자리하고 있어 여러 지역의 교통의 요충지로 통한다.

 

지난 25일과 26일에는 안장성 딴비엔현과 동나이성 빈꾸현에서 각각 준공식이 개최됐다. 준공식에는 마을 주민 60여 명과 글램박스 백창준, 박종민 공동대표, 동나이성 대외우호연맹(The Dong Nai Union of Friendship Organizations)의 부이 응옵 탄(Bui Ngoc Thanh) 주석, 안장성 대외우호연맹(An Giang Union Of Friendship Organizations)의 짠 안 응옵(Tran Anh Ngoc) 주석, 호치민시 대학의 한국어학과장 팜 티 투이 린(Pham Thi Thuy Linh) 여사가 함께 자리했다.

 

동나이성 대외우호연맹의 부이 응옵 탄(Bui Ngoc Thanh) 주석은 “한국의 젊은 기업이 현지에서도 소외된 안장성과 동나이성의 빈민지역에 소중한 보금자리와 함께 많은 관심을 가져줘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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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fsd 17/02/2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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