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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간 터지는 5개국의 연극폭탄 ‘2016 ST-BOMB’

서울에서 활동하는 연극단체들의 해외진출프로젝트

이영경 기자 | 기사입력 2016/10/23 [13:13]

19일간 터지는 5개국의 연극폭탄 ‘2016 ST-BOMB’

서울에서 활동하는 연극단체들의 해외진출프로젝트

이영경 기자 | 입력 : 2016/10/23 [13:13]
▲ ‘2016 ST-BOMB’  포스터 (이미지제공=서울연극협회) 

[문화저널21=이영경 기자] 서울연극협회가 주최하고 ST-BOMB(서울연극폭탄)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서울연극 해외진출 프로젝트 ‘2016 ST-BOMB(서울연극폭탄), 이하 ST-BOMB’이 11월 17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다. 해외 4개국(루마니아, 미국, 일본, 중국) 4작품, 국내 2작품(극단 놀땅, 극단 루트21)이 세종문화회관M씨어터, CJ azit 대학로, 엘림홀 무대에 오른다.

 

2016 서울시 국제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연극의 해외진출을 위해 새롭게 시작하는 ‘ST-BOMB’은 서울의 중소극장 중심으로 젊고 새로운 감각의 연극을 발굴하는 것은 물론 해외의 우수한 작품들을 초청해 교류의 장을 형성하는 프로젝트다.

 

공연작으로는 ▶수생(水生/AQUATIQUE), 삼척기(중국), 11.17~20, 엘림홀 ▶벌크 오프!(Burq Off!), 파프리카 프로덕션(미국), 11.23~26, 엘림홀 ▶1969: 스페이스 오디세이(1969: A Space Odyssey? Oddity!), 카이마쿠 페넌트레이스(일본), 11.23~25, CJ azit 대학로 ▶스핀 싸이클, 극단 루트21(한국), 11.23~25, 세종문화회관M씨어터 ▶폭풍(Furtuna), 토니불란드라(불가리아), 11.28~30,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오이디푸스-알려고 하는, 극단 놀땅(한국), 11.28~30, CJ azit 대학로 등이다.

 

손정우 ST-BOMB 예술감독은 “올해 처음 시작하는 ‘ST-BOMB’은 서울에서 활동하는 연극단체들이 해외시장으로 영역을 넓혀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듀싱과 공격적인 홍보마케팅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라며, “올해 선정된 국내공연 2작품은 2017년에 루마니아와 스웨덴 초청이 확정돼 세부내용을 검토 중이다. 내년 9월엔 ‘서울미래연극제(구. 미래야솟아라)’의 수상작을 해외 진출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lyk@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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