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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레서피 ‘봄비’ 주의보…중국에서 짝퉁 무더기 발견

“국내외 짝퉁 불법 행위 단호하게 대응할 것”

조우정 기자 | 기사입력 2016/11/01 [09:05]

파파레서피 ‘봄비’ 주의보…중국에서 짝퉁 무더기 발견

“국내외 짝퉁 불법 행위 단호하게 대응할 것”

조우정 기자 | 입력 : 2016/11/01 [09:05]
▲ 중국에서 파파레서피 '봄비' 라인의 짝퉁이 무더기로 발견됐다.  (사진제공=코스토리)


[문화저널21=조우정 기자] 자연주의 브랜드 파파레서피가 짝퉁 제품에 대해 강경대응에 나섰다.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봄비’ 라인의 모조품이 등장하면서 소비자 보호와 브랜드 이미지 사수를 위해 단속을 강화한다.

 

회사측은 중국에서 파파레서피 봄비 라인 모조품을 정품으로 둔갑시켜 판매하려는 제조업자가 무더기로 적발됐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업체의 가공 공장에서는 짝퉁 상품 약 8000병과 빈 병 2400개, 화장품 제조 기계 약 6대가 발견됐다.

 

현재 파파레서피는 현지 변호사와의 논의를 통해 행정처분과 형사고발 등 강력한 법정 대응 계획을 세우고 있다. 더불어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아이크래프트와 손 잡고 봄비 마스크팩에 위조 방지 홀로그램 태그를 부착했으며 전 제품으로 확산할 예정이다.

 

파파레서피 브랜드 담당자는 “대표 라인 ‘봄비’의 중국 내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위조품의 생산과 유통을 통해 불법적 이익을 취하려는 사례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전하며 “향후 국내외에서 벌어지는 짝퉁 불법 행위에 대해서 행정 조치는 물론, 형사 소송 등을 통해 강력하고 단호하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wj@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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