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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테마파크에 ‘7200억원’…150m 슈퍼자이로타워 등
예술의 숲, 인천 항구 컨셉 도심공원형 테마파크로 개발
기사입력: 2017/04/19 [15:23] ⓒ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 부영그룹이 추진하는 송도테마파크에는 롤러코스터 등 다양한 놀이기구와 테마공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미지 제공=부영그룹) 

 

부영그룹이 대규모 테마파크 건립에 7200억원을 쏟는다. 인천 송도에 지어질 테마파크는 규모만해도 499,575m2에 달한다.

 

부영그룹은 지난 17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동춘동 911번지 일원 부지에 조성될 도심 공원형 복합테마파크인 부영 송도테마파크 조성사업 마스터플랜 변경안 설명회를 인천시장 주관으로 개최했다.

 

앞서 부영그룹은 2015년 10월 부지를 매입하고 2016년 6월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바 있다. 인천시는 2017년 12월까지 실시계획 변경인가를 완료하는 조건으로 변경인가를 내줬다. 

 

부영은 그동안 테마파크 추진 조직을 신설하고 세계적인 테마파크 기획사인 캐나다의 포렉(Forrec)과 ㈜엄앤드이종합건축사사무소를 설계용역사로 선정하여 인천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담아낼 수 있도록 마스터플랜 변경안을 기획했다. 

 

부영 송도테마파크는 예술의 숲을 컨셉으로 한 테마파크, 인천항구를 컨셉으로 한 워터파크, 그리고 문화 휴양시설인 퍼블릭파크로 구성되어 있다. 가족 중심 방문객이 주 타켓이다.

 

테마파크는 음악, 미술, 공연 등 다양한 예술을 주제로 각 분야를 표현하는 파빌리온과 3D/4D/VR 등 첨단 IT가 결합된 놀이시설이 설치된다. 대표적인 시설인 ‘All Ways 인천관’은 플라잉씨어터를 타고 인천의 대표적인 명소와 자연풍경을 비행하며 감상하는 경험할 수 있으며 ‘세계 명화의 정원’은 첨단 홀로그램 기술을 도입한 보트 라이딩을 하며 세계 명화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또한, 150M 이상 세계 최고 높이로 인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잡게 될 수퍼자이로타워(팔미도 등대)와 10,0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축제광장, 롤러코스터와 스케이트패스 등 여러 가지 놀이시설을 설치한다.

 

실외 워터파크시설인 다이나믹 하버는 대형 파도풀, 유수풀, 플로우라이더 등 가족, 연인들이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테마파크와 워터파크 사이 버퍼존에 워터코스터를 설치하여 성수기-비수기에 수용력을 극대화하는 등 서울 및 수도권 서남부 지역을 대표하는 워터파크로 자리잡는다는 플랜이다.

 

부영그룹은 그동안 장기간 미개발로 방치되어 온 송도테마파크가 송도유원지 일대와 주변 개발사업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선도사업이라는 인식 하에 이를 구체화하기 위하여 수많은 검토와 협의를 진행해 왔다. 

 

특히, 옛 송도의 추억과 문화를 되살리고 다양한 컨텐츠를 개발함으로써 송도테마파크에 대한 인천시민의 열망과 인천시 관광산업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테마파크가 건설 되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총 7,2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는 부영 송도테마파크 사업은 건설단계에서 생산유발효과 약 1조2천억원, 고용유발효과 약 5,800명, 운영단계에서 생산유발효과 약 7조8천억원, 고용유발효과 약 37,000명이 나타날 것”이라며 “2020년 개장 후 약 1,400명의 운영 인력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고용창출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재원 기자 cjk@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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