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미디어 최세진 회장과 프라리갈그룹의 Fahri Toga 회장이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임이랑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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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미디어(최세진 회장) 산하 한국경제문화연구원(KECI)은 26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프라리갈그룹(PraeLegal Group) 한국지사에서 한·독 경제문화교류협약식을 통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프라리갈그룹은 독일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로펌회사다. 또한, 전 세계 142개국에 지사를 두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문화미디어 최세진 회장과 프라리갈그룹의 Fahri Toga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iyr@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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