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창작자를 위한 실험실 ‘2018 두산아트랩’ 공모

발표장소와 무대기술, 부대장비, 연습실과 작품 개발비 지원

이영경 기자 | 기사입력 2017/08/04 [14:59]

젊은 창작자를 위한 실험실 ‘2018 두산아트랩’ 공모

발표장소와 무대기술, 부대장비, 연습실과 작품 개발비 지원

이영경 기자 | 입력 : 2017/08/04 [14:59]
▲ 양손프로젝트, 연극 ‘죽음과 소녀’(2012) (사진제공=두산아트센터)    


두산아트센터는 ‘2018 두산아트랩(DOOSAN Art LAB)’에 참여할 창작자를 오는 3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두산아트랩은 지난 2010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이다. 만 40세 이하 젊은 예술가들에게 발표장소와 무대기술, 부대장비, 연습실과 소정의 작품 개발비를 지원한다.

 

그동안 연극 ‘죽음과 소녀’(양손프로젝트), ‘소설가 구보씨의 1일’(성기웅), ‘목란언니’(김은성), 뮤지컬 ‘모비딕’(조용신), 판소리 ‘여보세요’(이승희, 이향하) 등이 두산아트랩을 통해 정식 공연으로 발전했다.

 

선정된 창작자는 두산아트랩을 통해 쇼케이스, 워크숍, 리딩 등 다양한 형식으로 발표할 수 있으며 장르의 제한은 없다. 또한 관객들과 함께 창작자 및 작품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는 ‘아티스트 토크’도 진행된다.

 

두산아트랩은 만 40세 이하 예술가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두산아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창작자는 2018년 1~2월에 두산아트센터에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문화저널21 이영경 기자 lyk@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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