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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다문화 가정 지원 나서
캄보디아 다문화 가정 외가 방문 지원 등 ‘행복한 금융’ 앞장
 
임이랑 기자 기사입력 :  2017/09/0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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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금융그룹은 다문화가정에 대한 지원과 사회적 관심을 이끌기 위해 '트윈클프로젝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제공=하나금융그룹)  

 

캄보디아 다문화 가정 외가 방문 지원 등 ‘행복한 금융’ 앞장

 

다문화 가정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제도적 지원은 미비한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하나금융그룹은 다문화 가정에 대한 지원과 사회적 관심을 이끌기 위해 ‘트윈클투게더 프로젝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트윈클투게더 프로젝트는 하나금융그룹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하고 한국여성재단이 주관하는 캄보디아 다문화가정 지원사업이다. 하나금융은 해당 프로젝트가 단순히 모국방문지원을 넘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문화가족구성원 간 상호이해의 폭을 넓히고 가족 유대감을 증진시켜 건강한 정체성을 확립시키고자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달 1박2일의 사전 프로그램으로 △부부관계 개선 및 갈등완화 프로그램 △자녀의 문화다양성 제고 프로그램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7일 진행된 외가가족과 함께하는 오찬 프로그램에는 현지 외가가족 50여명, 한국여성재단 이혜경 이사장, 주캄보디아 대한민국 대사관 함정한 공사를 비롯해, 캄보디아의 정부 기관인 National Committee for Counter Trafficking의 Chou Bun Eng 차관 등 100여명이 참석해 한국, 캄보디아 다문화가정의 방문을 축하했다.

 

아울러 현지 프로그램은 지난 1일부터 오는 9일까지 진행된다. 주요 일정으로는 △5박 6일의 외가방문 △외가가족과 함께하는 오찬 △캄보디아 현지 문화체험 등이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후원뿐만 아니라 다문화센터 다린(多隣) 운영 등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사회를 위해 다문화가정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며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이라는 하나금융그룹 미션을 실천하기 위해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iyr@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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