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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전국 맑고 선선한 가을 날씨…‘큰 일교차’ 지속
태풍 ‘탈림(TALIM)’ 북상…제주도 15일부터 영향권 안에 들 듯
 
남동진 기자 기사입력 :  2017/09/13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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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현재 전국이 맑은 가을 하늘을 보이는 가운데, 일부 남부내륙과 강원내륙에는 안개가 낀 곳이 있다. 선선한 날씨와 함께 큰 일교차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 주의가 요구된다. 

 

오늘은 발해만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 기온은 내일인 14일까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고 밤사이 복사냉각 효과까지 더해져 내륙지역의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다. 또 일사로 인해 낮 기온이 오르면서 평년보다 조금 높아지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매우 크겠다.

 

한낮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강릉 24도 ▲대전 ▲25도 ▲대구 28도 ▲전주 27도 ▲부산 29도 ▲제주 28도 ▲울릉·독도 23도 등이다.

 

제18호 태풍 ‘탈림(TALIM)’이 북상하면서 간접영향으로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아지겠다. 내일은 그 밖의 남해상에서도 강한 바람과 함께 높은 물결을 보이겠다. 

 

특히 제주도해안은 당분간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겠으니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9일 21시 괌 북서쪽 약 25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한 제18호 태풍 ‘탈림(TALIM)’은 13일 오전 3시 현재 강한 중형 태풍으로 타이베이 동남동쪽 약 540km부근 해상에서 매시 24km의 속도로 북서진하고 있으며, 14일 3시에는 타이베이 동북동쪽 약 220km 부근 해상까지 북서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일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으나, 동풍의 영향으로 경상동해안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고, 제주도는 밤에 비가 올 것으로 관측된다. 

 

모레인 15일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남부지방은 차차 그 가장자리에 들겠고,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남부지방은 오후에 구름이 많아지겠고, 제주도는 북상 중인 제18호 태풍 ‘탈림(TALIM)’의 간접영향권에 들면서 대체로 흐리고 오후부터 비가 올 전망이다.

 

문화저널21 남동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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