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부동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현대건설, 지속가능 건설기업 5년 연속 세계1위
기후변화 전략, 자원 보존, 사회공헌 부문에서 높은 평가
 
조원석 기자 기사입력 :  2017/09/14 [09:57]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현대건설 그린스마트 이노베이션 센터 (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이 ‘2017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의 건설 및 엔지니어링 부문에서 5년 연속 세계 1위에 선정됐다.

 

DJSI는 세계 최대 금융정보 제공기관인 미국 ‘S&P 다우존스 인덱스(S&P Dow Jones Indices)’와 투자 전문기관인 스위스 ‘로베코샘(RobecoSAM)’이 기업의 경제적 성과뿐만 아니라 환경‧사회적 성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가하는 지속가능 투자지수다. 

 

현대건설은 ‘DJSI World’에서 지난 2010년부터 8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지속가능경영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해외 건설시장의 매출 1, 2위 기업인 스페인의 그루포 ACS(Grupo ACS), 독일의 혹티프(HOCHTIEF) 등을 제치고 가장 오랫동안 지속가능한 건설기업인 ‘업종 선도기업(Industry Leader)’에 5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현대건설은 환경 부문(기후변화 전략, 자원 보존)에서 최고점을 획득했으며, 환경 정책‧사회공헌 등의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현대건설의 환경경영에 대한 성과로, 현대건설은 ‘2030 글로벌 그린 원 파이오니어(Global Green One Pioneer)’라는 비전을 토대로 건설 산업 전 과정에 대한 친환경 로드맵을 수립해 환경에 끼칠 수 있는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는 ‘UN 지속가능개발목표(UN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달성을 위한 이행 목표 중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이행 목표를 제시, 2030년까지 기후변화에 따른 영향 감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실행에 기여하기 위해 2015년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2030년까지 5.9% 감축, 2040년까지 52.5% 감축을 목표로 탄소경영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속적인 그린 캠페인 추진, 임직원 온실가스 대응 교육 등을 추가하고 있으며, 이런 노력으로 2016년 한 해 동안 93,711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 

 

또한 시공계획 수립 시점부터 공사 현장의 주변 생태계에 미칠 영향들을 선제적으로 분석해 환경 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는 설계와 건설공법을 개발‧적용하고 있으며, 철거 과정에서 환경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친환경 철거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세계 1위 지속가능 건설기업으로 5년 연속 선정된 것은 경제, 환경, 사회적 측면에서 모두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로, 전 세계 투자자들로부터 투자 확대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건설사로서 사회적 책임감을 가지고 경영활동을 수행해 기업가치 제고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저널21 조원석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문화저널21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사드보복 종결
‘유커’가 돌아온다…유통업계 ‘중국인 관광객’ 유치전 ‘활기’
썸네일 이미지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갈등으로 꽁꽁 얼어붙어 풀릴 줄 몰랐던 ... / 박수민 기자
17세, 문화로 세상보기
[17세, 문화로 세상보기] 혼자서도 세상을 구할 수 있다, 영화 ‘저스티스 리그’
썸네일 이미지
슈퍼맨의 죽음 이후 ‘마더박스’를 차지하기 위해 슈퍼빌런 스테픈울프가 ... / 정재영 청소년기자
문화 +
수험생 문화특권 스트레스 풀리는 할인폭…'최대 85%'
썸네일 이미지
전설적인 지휘자인 레너드 번스타인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2017 번스 ... / 최재원 기자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