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반산업협회, 한터차트와 MOU 체결

신뢰높은 음악차트 연구 및 대중음악 발전 위한 제도마련 움직임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8/02/06 [18:04]

한국음반산업협회, 한터차트와 MOU 체결

신뢰높은 음악차트 연구 및 대중음악 발전 위한 제도마련 움직임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8/02/06 [18:04]

신뢰높은 음악차트 연구 및 대중음악 발전 위한 제도마련 움직임

음산협 “한터차트, 공정성‧투명성을 목표로 한 공익사업 빛내줄 것”

 

한국음반산업협회가 ‘바람직한 대한민국 음악 산업발전’을 주제로 한터차트와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한국음반산업협회(이하 음산협)는 지난 1월29일 오후2시 상암동 음산협 세미나실에서 한터차트와 상호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MOU체결식에는 음산협 박영석 회장 직무대행(팬엔터테인먼트 회장)과 박기용 사무총장, 한터차트 구자각 회장과 곽영호 대표가 참석했다. 

 

▲ 한국음반산업협회와 한터차트가 1월29일 MOU를 체결하고 '바람직한 대한민국 음악산업 발전'을 주제로 활동에 나선다. (사진제공=한국음반산업협회·한터차트 공동제공) 

 

음산협과 한터차트는 MOU체결 이후 한류 부흥의 지속경영안전성과 신뢰 높은 음악차트 공동연구 및 고도화, 대중음악 발전을 위한 제도와 기준개발 등에 나선다.

 

이 과정에서 양측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대가치로 앞세워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며, 추후 단계적으로 세부 사항을 공표할 예정이다. 

 

한국음반산업협회는 2001년부터 음반산업 발전을 위한 저작권 신탁사업 등 공익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5100여개의 회원사와 약400만건의 음원저작권, 180개의 미디어채널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한터차트 역시도 1993년 설립된 이후 30여년간 온·오프라인 소매점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 유통 음반 실제 판매량을 실시간 집계해 발표해온 공신력 있는 차트다.

 

박기용 사무총장은 “1993년 설립돼 약 30여년의 정통성을 바탕으로 높은 차트 공신력을 가진 한터차트는 국내 유일의 실제 판매량 집계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앞으로 공정성과 투명성을 목표로 한 음산협의 다양한 공익사업을 한층 더 빛내줄 것”이라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터차트의 구자각 회장 또한 “한터 역시 이번 MOU에 기대하는 바가 크며, 그동안 깊은 관계를 구축해 왔기 때문에 신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음악 산업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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