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 리미티드 에디션 ‘울트라맨’ 2시간만에 완판

울트라맨 주인공 기념하는 타임피스, 2012개 모두 판매돼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8/07/13 [15:20]

오메가 리미티드 에디션 ‘울트라맨’ 2시간만에 완판

울트라맨 주인공 기념하는 타임피스, 2012개 모두 판매돼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8/07/13 [15:20]

울트라맨 주인공 기념하는 타임피스, 2012개 모두 판매돼

 

오메가(OMEGA)는 스피디 튜즈데이(Speedy Tuesday) 리미티드 에디션 42mm ‘울트라맨’이 지난 7월10일 정오 인스타그램을 통해 판매를 개시한지 2시간 만에 2012개 한정 피스가 모두 판매되는 기록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오메가의 스피디 튜즈데이 리미티드에디션 42mm ‘울트라맨’은 일본의 츠부라야 프로덕션이 제작한 괴수장르의 대표작, 울트라맨 시리즈의 주인공 캐릭터를 기념하는 타임피스다. 

 

제품은 1970년대 일본 공상과학 시리즈의 유머와 감동을 재현하고, 1967년 출시된 ‘문워치’와 함께 항공우주 분야를 향한 브랜드의 열정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 오메가 스피디 튜즈데이(Speedy Tuesday) 리미티드 에디션 42mm ‘울트라맨’제품. (사진제공=오메가)     © 박영주 기자

 

 

울트라맨 제작팀은 오렌지 컬러의 세컨즈 핸즈에 매료돼 클래식 '67 크로노그래프를 울트라맨 시리즈의 네번째 이야기 울트라맨의 귀환(The Return of Ultraman)에 등장할 작품으로 선정했고, 오메가 문워치는 울트라 경비대의 임무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대담한 오렌지 컬러로 괴수와 맞서 싸우는 영웅들을 위한 필수무기로 활약했다. 

 

새롭게 출시된 ‘울트라맨’의 세컨즈 핸즈는 1967년 출시된 원형 타임피스에서 영감을 받아 동일한 크기와 오렌지 컬러로 제작됐으며, 양극 산화 처리된 알루미늄 소재의 블랙/오렌지 베젤이 탑재돼 있다.

 

‘스피디 튜즈데이’의 클래식 스피드마스터 서브 다이얼은 몇 가지 장점이 있다. 

 

울트라맨이 오직 3분 동안만 슈퍼히어로로 있을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3시 방향 서브다이얼에 탑재된 첫 0~3분까지의 눈금을 오렌지 컬러로 표현했으며 9시 방향 세컨즈 서브 다이얼에는 울트라맨의 옆얼굴을 감추어 놓았다. 

 

이는 울트라맨의 베타 캡슐과 동일한 형태의 스트랩 교체 장치의 한쪽 끝에 장착된 자외선 램프로, 다이얼에 빛을 비추면 울트라맨의 옆얼굴 실루엣이 드러난다. 

 

다이얼에 장식된 빈티지 오메가 로고는 울트라맨 특유의 레트로 감성을 이끌어내고, 케이스백에는 #SpeedyTuesday 및 QUALIFIED BY NASA FOR ALL MANNED SPACE MISSIONS 문구가 새겨져 있다. 

 

시계에는 블랙과 오렌지 컬러 나토 스트랩과 추가 블랙 레더 스트랩이 함께 제공된다.

 

오메가 관계자는 “2012개로 한정 판매된 오메가 스피디 튜즈데이 ‘울트라맨’은 진정한 수집품이며 울트라 경비대가 사용한 미래 지향적인 테이블에서 영감을 받은 육각형 상자에 담겨 출시됐다”며 “상자의 내부에는 추가 블랙 레더 스트랩과 자외선을 뿜어내는 ‘베타 캡슐’ 스트랩 교체 장치가 포함돼 있어 출시와 동시에 매진되는 큰 인기를 얻었다”고 강조했다.

 

798만원에 달하는 한정판 제품은 현재 모든 예약이 완료된 상태지만 오메가 홈페이지를 통해 주문 대기 신청은 받고 있는 상황이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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