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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폭염에도 열차 안전 ‘이상 무’

영주차량사업소 기관차 정비, 안전운행에 만전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8/08/09 [17:40]

코레일, 폭염에도 열차 안전 ‘이상 무’

영주차량사업소 기관차 정비, 안전운행에 만전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8/08/09 [17:40]

90여명 3교대로 24시간 빈틈없이 점검

폭염 대책본부 이달 말까지 운영, 피해 최소화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열차 안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대대적인 기관차 정비에 들어갔다.

 

9일 코레일에 따르면 영주차량사업소 직원 90여명은 소속 전기기관차 및 디젤전기관차 등 기관차를 집중 점검했다.

 

▲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영주차량사업소 직원들이 전기기관차의 팬터그래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코레일)

 

이들은 3교대로 하루 24시간 동안 빠짐없이 기관차의 엔진을 비롯해 화차의 제동장치 점검, 객차 일상 수선 업무를 수행했다. 전기기관차의 경우 25천볼트 가공전차선과 맞닿아 구동장치에 전력을 공급하는 팬터그래프 점검도 빼놓지 않았다.

 

영주차량사업소가 위치한 영주역은 중앙선과 영동선 철도가 만나는 곳으로 태백·강릉 방향과 청량리·경주 등지로 연결돼 경북지역 철도교통의 중심지이다. 영주역에서는 화물열차와 청량리·강릉·부전방면 무궁화호 열차가 수시로 운행하며, 그만큼 열차 정비 수요도 많다.

 

한편 코레일은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책본부를 이달 말까지 운영한다. 코레일 측은 시설, 차량, 여객, 승무 등 각 분야별로 대책을 마련해 폭염 속 안전운행을 위한 전사적 노력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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