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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서울스퀘어 ‘단독 입찰’ 나서

서울스퀘어 ‘단독 입찰’ 나선 하나금융투자

임이랑 기자 | 기사입력 2018/08/10 [10:49]

하나금융투자, 서울스퀘어 ‘단독 입찰’ 나서

서울스퀘어 ‘단독 입찰’ 나선 하나금융투자

임이랑 기자 | 입력 : 2018/08/10 [10:49]

서울스퀘어 ‘단독 입찰’ 나선 하나금융투자

공실률 높은 서울스퀘어 특성상 원하는 수익률 얻기 위해선 시간 필요할 듯

 

하나금융투자(이하 하나금투)가 서울역 앞에 위치한 서울스퀘어빌딩의 인수를 추진 중이다. 하지만 서울스퀘어의 공실률이 높다는 점에서 하나금투가 원하는 수익률을 얻기 위해선 긴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10일 하나금투에 따르면 하나금투는 최근 진행된 서울스퀘어 빌딩 인수전에 단독 입찰했다. 

 

하나금투가 인수전에 참여한 서울스퀘어는 현재 싱가포르계 투자회사인 알파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다. 아울러 하나금투가 단독 입찰함에 따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인수의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서울스퀘어는 지난 1977년 옛 대우그룹 사옥으로 사용됐으나 IMF로 인한 대우그룹 해체로 인해 박삼구 회장의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소유하게 됐다. 하지만 박 회장의 무리한 인수·합병으로 유동성 위기를 겪으며 2007년 모건스탠리에 매각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하나금투 관계자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있으며 다음 주가 돼야 체결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투자금액과 빌딩 매각가 등도 체결 이후에나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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