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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스마트건설·안전문화 육성 아이디어 발굴 나서

13일 ‘2018 스마트건설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등 개최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8/08/12 [15:02]

국토부, 스마트건설·안전문화 육성 아이디어 발굴 나서

13일 ‘2018 스마트건설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등 개최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8/08/12 [15:02]

최대 500만원 상금, 건설기술연구원 창업 지원도

IoT·빅데이터 등 기술 접목 스마트건설눈길

 

국토교통부가 건설에 정보통신기술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건설 및 시설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경연의 장을 연다.

 

국토부는 한국시설안전공단,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함께 13일부터 ‘2018 스마트건설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2018 건설·시설안전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2018 스마트 건설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는 새로운 벤처기업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스마트건설 기술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스마트건설 기술은 건설에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드론, 로봇 등 기술을 융합한 것으로 해외에서는 이미 창업이 활성화 됐다고 국토부는 전했다.

 

공모전에 선정된 우수자에게는 대상 500만원 등 소정의 상금과 함께 건설기술연구원 스마트건설지원센터(가칭)에 입주해 실제 창업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아울러 ‘2018 건설·시설안전 경진대회에서는 건설안전을 주제로 표어 및 포스터 작품을 비롯해 건설·시설 안전관리 및 유지관리·진단 사례를 접수받는다. 경진대회 대상 수상자에게는 대상 300만원이 지급되며, 표어 및 포스터 우수작품의 경우 건설현장에 배포된다. 우수사례는 건설고사 발주청, 시설물 관리주체에 책자로 제작돼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과 경진대회에는 일반 국민들도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행사로 진행된다. 오는 11월에는 건설 기술과 안전 분야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으고, 전문지식과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스마트건설 기술·안전 대전이 열릴 계획이다.

 

공모전 및 경진대회 참가 희망자는 13일부터 부문별로 정해진 양식에 따라 서류를 작성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smartconstsafet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희업 국토부 기술안전정책관은 건설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기존의 틀을 벗어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하다면서 지속적인 국민 참여 기회를 마련하고 좋은 아이디어는 정책에도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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