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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해태, 광화문광장서 ‘2018 한여름밤의 눈조각전’ 진행

서울 광화문광장에 꽁꽁 얼린 눈조각 등장…시민 2만명 찾아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8/08/12 [19:40]

크라운해태, 광화문광장서 ‘2018 한여름밤의 눈조각전’ 진행

서울 광화문광장에 꽁꽁 얼린 눈조각 등장…시민 2만명 찾아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8/08/12 [19:40]

서울 광화문광장에 꽁꽁 얼린 눈조각 등장…시민 2만명 찾아
지난해 열린 행사, 세계 최대 눈조각 퍼포먼스 기록으로 인정받아

 

크라운-해태제과가 개최한 ‘2018 한여름밤의 눈조각전’이 성황리에 열리면서 111년 만에 가장 뜨거웠던 올여름 무더위를 시원한 눈조각으로 한방에 날렸다.

 

11일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행사는 저녁 6시에 시작됐으며, 크라운해태제과 임직원 300여명이 거대한 눈블럭 160개를 동시에 조각했다. 한여름 광화문 광장에서 눈블럭들이 완성돼가는 장관은 현장을 찾은 2만여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 11일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2018 한여름밤의 눈조각전'에서 크라운해태제과 임직원 300여명이 눈조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크라운해태제과) 

 

▲ 11일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2018 한여름밤의 눈조각전'에서 펼쳐진 화려한 미디어 아트 앞에서 시민들이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크라운해태제과)

 

눈블럭에서 뿜어져 나온 냉기가 주변 온도를 5℃ 이상 낮췄고, 완성된 조각품들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시원한 힐링을 선사했다. 어두워진 광화문 거리가 8시부터 화려한 미디어 아트로 밝게 빛나면서 완성된 눈 조각들 역시 휘황찬란한 조명을 입고 아름다운 미디어 아트 작품으로 변신했다.

 

시민들은 임시로 설치한 벤치에 앉아 역동적이면서도 환상적인 작품들을 감상하며 낭만적인 여름밤을 만끽했고, 별도로 설치된 시민체험용 눈블럭을 통해 눈조각 체험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지난해 열린 2017 한여름밤의 눈조각전이 세계기록 3대 인증기관인 유럽연합 오피셜 월드 레코드(EU OWR)에서 ‘여름철 단일 장소 최다 눈조각 작품 제작 및 전시’ 부문에서 세계 최고기록으로 인정을 받아 인증서가 전달되기도 했다.

 

한여름밤의 눈 조각전이 지난해 한국 최고기록 인증에 이어 세계에서도 유일한 눈조각 퍼포먼스로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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