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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스캔들’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아경기대회 공연 후원

최재원 기자 | 기사입력 2018/09/13 [14:59]

연극 ‘스캔들’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아경기대회 공연 후원

최재원 기자 | 입력 : 2018/09/13 [14:59]

▲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원장 정진완)과 원패스아트홀(감독 손남목)은 지난 12일 연극‘스캔들’공연 관람을 함께했다. (사진제공=원패스아트홀)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아 경기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출국을 앞두고 원패스아트홀이 대학로 최고의 코미디 연극 ‘스캔들’ 공연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원장 정진완)은 12일 원패스아트홀(감독 손남목)의 후원으로 연극 ‘스캔들’ 공연을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이천 훈련원 대강당 무대에서 함께했다고 13일 밝혔다. 

 

원패스아트홀은 대학로에서 최고 흥행을 하는 연극 ‘스캔들’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마다 국가를 위해 공헌하고 희생하신 단체나 가족을 위로 및 격려하고, 구성원에 대한 감사와 예우 분위기 확산 도모를 위해 꾸준히 연극을 후원하는 기업이다. 

 

박명규 훈련육성부 과장은 “시합을 앞둔 선수들은 훈련에 대한 부담과 경기 성과에 대한 압박감으로 최고의 스트레스를 가지는 시간에 연극 ‘스캔들’ 공연 관람으로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가지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아 경기대회’에 관한 관심 고취와 스포츠를 통해 장애를 극복하고 꿈을 실현하려는 선수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김연심 배드민턴 선수는 “스캔들 연극을 보면서 그동안 지쳐있던 육체와 정신을 한꺼번에 정화시킬 수 있어서 넘 좋았습니다”고 전했다.

 

임우근 수영 선수는 “힐링캠프 시간 중 가장 즐거운 시간이었으며, 맨 앞줄에서 연극을 보며 다른 선수의 표정을 봤을 때 정말 깜짝 놀랐다. 모든 선수들의 눈빛이 반짝반짝 빛나 보인건 처음 본 것 같다”고 말했다.

 

손남목 원패스아트홀 감독은 "그동안 천 회 이상의 지방 공연을 하였지만 오늘처럼 선수들의 눈빛과 표정은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다"며 "기회가 되면 한번 더 방문하여 선수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사랑나무협동조합, 송풍조명전기, 청소년경제교육재단, 원패스입시컨설팅 기업이 후원 기업으로 참여했다.

 

또한 이번 후원 기업들은 저소득 고령 독거·노인세대, 장애인,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을 선정해 다양한 방면으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cjk@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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