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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임대소득 탈루혐의 1500여명 세무검증 받는다

최재원 기자 | 기사입력 2018/09/16 [12:12]

주택임대소득 탈루혐의 1500여명 세무검증 받는다

최재원 기자 | 입력 : 2018/09/16 [12:12]

주택임대소득 탈루혐의 1500여명 세무검증 받는다

 

내년 2천만원 이하 주택임대소득에 대한 전면과세를 앞두고 주택임대소득 탈루혐의자 1500명에 대해 세무검증을 실시한다.

 

국세청은 주택임대차정보시스템(RHMS)을 자료를 바탕으로 주택임대인별로 연간 임대수입금액을 추정하고 추정 임대수입금액을 신고하지 않았거나, 신고한 임대수입 금액과의 차이가 고액으로 탈루혐의가 큰 1500명을 검증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검증 대상자 유형으로는 2주택 이상자로 연간 월세 수입금액이 고액임에도 신고하지 않는 고액 월세 임대인, 고가 주택 1채 이상 임대한 자로 연간 추정 수입금액이 고액임에도 신고하지 않은 고가 주택 임대인, 2주택 이상자로 연간 추정 수입금액이 고액임에도 신고하지 않은 다주택 보유자 등이다.

 

이번 검증으로 탈루혐의자 여러 과세기간에 걸쳐 있는 등 탈루 규모가 큰 경우 세무조사로 엄정하게 세금을 추징하겠다는 계획이다.

 

국세청은 그간 주택임대소득 과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고가, 다주택자의 2천만원 초과 주택임대소득에 대해 신고전에는 소득세를 신고하도록 안내하고, 신고후에는 성실신고 여부를 검증해 온 바 있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cjk@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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