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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제조합, 총회서 예산안 및 이사장 선출안 상정

이달 29일 총회 개최, 신임 이사장에 최영묵 전 GS건설 홍보위원 추천

임이랑 기자 | 기사입력 2018/10/11 [16:49]

건설공제조합, 총회서 예산안 및 이사장 선출안 상정

이달 29일 총회 개최, 신임 이사장에 최영묵 전 GS건설 홍보위원 추천

임이랑 기자 | 입력 : 2018/10/11 [16:49]

이달 29일 총회 개최, 신임 이사장에 최영묵 전 GS건설 홍보위원 추천

최 후보자 총회서 선임될 경우 다음달 1일부터 3년 임기 시작

 

건설공제조합이 앞으로 경영을 책임질 신임 이사장 선임과 예산안을 운영위원회 안건으로 상정한다. 이를 통해 건설공제조합은 조직 경쟁력 제고와 더불어 조합원 지원을 한 층 강화할 계획이다. 

 

건설공제조합이 지난 11일 제292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박승준 현 이사장에 이어 조합 경영을 책임질 신임 이사장으로 최영묵 전 GS건설 홍보위원(부사장급 대우)을 추천했다고 11일 밝혔다.

 

최 내정자는 1960년 충남 보령 태생으로 지난 1985년 동아일보에 입사해 사회부장, 편집부국장, 마케팅본부장을 지냈으며, 2011년 퇴사까지 30여년간 언론에 몸 담았다.

 

이후 GS건설 홍보위원(부사장급 대우)을 지내며, 고객과의 GS건설의 경영비전 공유 및 시장니즈 파악, 그리고 이미지 제고 등 홍보전략을 주도했다.

 

이날 운영위원회는 오는 29일 조합원 총회를 개최하여 내년도 예산안과, 최영묵 이사장 선출안을 안건으로 상정키로 했다. 이에 따라 최 후보자가 총회에서 선임되면 오는 11월 1일부터 3년 임기가 시작된다.

 

또한 내년도 수익 예산안 4360억원, 비용 예산안 2898억원으로 올해 대비 각각 0.8%, 0.7% 증가한 2019사업연도 예산안 등을 편성하였다. 이는 시중금리 인상 등에 따른 자금운용 수익 증가와 공제사업 실적 개선에 따른 관련 비용 증가 등에 따른 것이다.

 

이와 관련해 건설공제조합 관계자는 “건설업계의 어려운 경영환경을 고려해 조직 경쟁력을 제고하고 지속적인 비용절감 등 경영혁신을 통하여 조합원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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