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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모바일 신작 5종 공개…‘원작 한계 뛰어 넘겠다’

엔씨소프트, 야심작 ‘리니지2M’ 공개·내년 상반기 출시

임이랑 기자 | 기사입력 2018/11/08 [13:48]

엔씨소프트, 모바일 신작 5종 공개…‘원작 한계 뛰어 넘겠다’

엔씨소프트, 야심작 ‘리니지2M’ 공개·내년 상반기 출시

임이랑 기자 | 입력 : 2018/11/08 [13:48]

엔씨소프트, 야심작 ‘리니지2M’ 공개·내년 상반기 출시

아이온 후속작 ‘아이온2’ 모바일로 개발

김택진 대표 “모바일 플랫폼서 새로운 가능성과 혁신 도전”

 

엔씨소프트(이하 엔씨)가 모바일 MMORPG 5종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엔씨는 모바일 플랫폼에서 MMORPG의 새로운 가능성과 혁신에 도전장을 냈다. 

 

엔씨는 8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더라움에서 신작 발표회인 ‘2018엔씨 디렉터스 컷’을 개최했다. 이번에 엔씨가 공개한 모바일 MMORPG는 ▲리니지2M, ▲블레이드&소울2, ▲블레이드&소울M, ▲블레이드&소울S 등이다. 

 

▲ 김택진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더 라움에시 신작 발표회인 '2018엔씨 디렉터스 컷'을 개최했다.  © 임이랑 기자

 

이날 디렉터스 컷에 참석한 김택진 대표는 “PC게임을 만들면서 아쉬웠던, 못했던 부분을 모바일이라는 새로운 기회에서 완성해보자라는 생각으로 게임을 만들었다”며 “이런 게임 뒤에는 M자를 붙였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완전히 새롭게 해보고 싶은 아이디어, 과감한 도전을 통해 제작된 게임은 2를 붙이기 시작했다”며 “리니지2M은 2와 M이 동시에 붙은 작품”이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우선 리니지2M은 엔씨가 20년 동안 리니지를 개발하고 서비스하며 쌓은 기술과 경험을 집약했다. 아울러 리니지2M은 풀(Full) 3D 그래픽으로 개발됐으며, 모바일 최대 규모의 심리스 오픈 월드를 구현했다.

 

현재 개발된 리니지2M의 월드 규모는 102,500,500㎡로 국내 모바일 MMORPG 중 가장 크다. 또한 론칭 시점에는 새로운 대륙까지 월드를 확장하여 전체 심리스 오픈 월드의 규모를 2배로 확장 시킬 계획이다. 리니지2M은 내년 상반기에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이어 아이온2는 모바일 MMORPG로 아이온 IP의 새로운 넘버링 타이틀이다. 아이온의 천족과 마족 전쟁으로부터 900년 전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아이온2는 시공을 통해 다른 서버로 넘어가는 월드 시공의 균열, 자유로운 활강 등 입체적인 전투가 특징이다.

 

이태화 총괄 디렉터는 “8년 전 아이온 비전 영상을 기억하시는지 모르겠다”며 “비전 영상을 준비하며 힘들었지만 영상에 대한 폭발적 반응에 고무됐다. 원작 아이온과 차원이 다른 대규모 전투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차별화된 플레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엔씨소프트 디렉터스 컷에서 선보인 아이온2 © 임이랑 기자

 

블레이드&소울2는 PC온라인 블레이드&소울(이하 블소) 이후의 시대를 배경으로 한 정식 후속작이다. 과거의 영웅들은 전설이 되고, 그 뒤를 이을 새로운 모험이 블소의 다음 스토리가 된다. 블소2는 전작인 PC 블소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감성과 스타일리시한 액션, 탄탄한 스토리라인을 이어간다.

 

블레이드&소울M은 원작의 감성과 재미 요소를 바탕으로 진화한 스토리, 전투, 그래픽을 선보이며, 동일한 세계 안에서 이용자 선택에 따라 각자의 스토리를 가질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마찬가지로 블레이드&소울S는 원작인 PC온라인 블소의 3년 전 이야기를 담고 있는 프리퀄이다. 블소S는 모든 플레이가 오픈 월드에서 함께 소통하고 경쟁하는 MMORPG라는 점에서 블소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통해 블소의 세계가 확장되고 깊어지는 스토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한편, 엔씨는 이번 행사에서 공개한 모바일 라인업 외에도 다수의 PC온라인과 콘솔 게임을 개발 중이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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