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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초대형 세단… ‘제네시스 G90’ 티저이미지 공개

글로벌 고급 플레그십 세단 ‘G90’ 27일 국내 출시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8/11/08 [16:21]

궁극의 초대형 세단… ‘제네시스 G90’ 티저이미지 공개

글로벌 고급 플레그십 세단 ‘G90’ 27일 국내 출시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8/11/08 [16:21]

EQ900 페이스리프트 모델 첫 공개

풀체인지급 변화 제네시스의 완성

12일 사전계약, 서울 등 쇼룸 운영

 

현대자동차그룹 제네시스 브랜드의 EQ900이 풀체인지급 부분변경을 통해 ‘G90’으로 다시 태어났다. 초대형 세단으로 진화한 G90으로 글로벌 고급 세단 브랜드인 제네시스를 완성했다는 평가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8일 서울 강남구 제네시스 강남에서 G90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G90은 이달 27일 국내에 출시되며, 12일부터 사전계약이 시작된다.

 

▲ 현대자동차그룹의 제네시스 브랜드가 8일 G90 티저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그룹)

 

G90은 제네시스 브랜드가 2015년 선보인 초대형 플레그십 세단 EQ900의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이다. 신차 수준으로 진화한 EQ900 출시를 계기로 차명을 북미, 중동 등 주요 고급차 시장과 동일하게 ‘G90’으로 일원화했다.

 

G90은 디자인에서부터 편의성, 안전성, 주행성능에 이르기까지 최첨단 기술력이 집약돼 있다. 헤드·리어램프 및 전용 휠에 담긴 제네시스 고유의 ‘G-매트릭스디자인 지능형 차량관리 서비스 및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 등 최첨단 커넥티비티 기술 차로유지보조, 후방교차충돌방지 등 첨단 주행 신기술 플래그십 세단에 맞는 정숙성 등이 그것이다.

 

G90의 외장 디자인은 수평적 구조의 실현이 특징으로 전작에 비해 안정되고 품위 있는 자세, 웅장하지만 위압적이지 않다. 제네시스 고유의 G-매트릭스는 다이아몬드를 빛에 비췄을 때 보이는 난반사에서 영감을 받았다.

 

전면부와 측면부, 후면부까지 하나의 선으로 이어지며 차 전체를 감싸는 독창성이 특징이다. 쿼드램프는 역동적인 우아함을 담았고, 측면부는 멀티스포크 형상의 18인치 전용 휠과 풍부한 볼륨감으로 고급스러움을 부각시켰다.

 

외장 색상은 포르토 레드 골드코스트 실버 화이트 벨벳 매트 등 신규 3종을 포함해 총 10가지이며, 브라운 투톤 브라운-블루 투톤 블루-브라운 투톤(리무진 전용) 등 신규 투톤 조합 3종을 추가한 7가지의 내장 색상이 적용됐다.

 

G90은 국산차 최초로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OTA)’ 기능을 탑재했다. 별도의 업그레이드 없이 주행 중에 내비게이션을 사용하면서도 백그라운드에서 업데이트가 진행돼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머신러닝 기법을 활용한 지능형 차량관리 서비스로 차량에 기록되는 유의미한 정보를 통해 운행 습관을 분석, 배터리와 브레이크 패드 관리 등 운전자 맞춤형 차량관리 가이드를 제공해 준다.

 

이외에도 플래그십 고급 세단에 걸맞게 최적의 탑승 환경을 위한 신기술이 대거 들어갔다. 터널 진입 전 창문 및 공조를 자동으로 제어하고, 공기가 좋지 않은 지역을 지날 때 자동으로 내기 순환으로 전환한다. 소음이 발생하면 반대 위상의 음원을 만들어 소음을 능동적으로 제거하는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ANC)’도 적용됐다.

 

사전예약은 오는 12일부터 시작된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고객들의 체험을 위해 9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인천, 대구, 부산에서 프라이빗 쇼룸을 운영한다. 서울·부산은 25일까지, 인천은 16, 대구는 18일까지 열린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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