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삼성전자, 인공지능 국제협력단체 ‘PAI’ 가입

아마존·구글·MS 등 70여개 기업과 협력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8/11/09 [09:57]

삼성전자, 인공지능 국제협력단체 ‘PAI’ 가입

아마존·구글·MS 등 70여개 기업과 협력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8/11/09 [09:57]

삼성전자, AI 단체 PAI 가입

윤리적 AI 개발 논의에 참여

 

삼성전자가 미국 현지시간 8일 인공지능(AI) 관련 국제협력단체인 ‘PAI’(Partnership on AI)에 가입했다.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이다.

 

9일 삼성전자는 PAI 가입을 통해 사람과 사회를 위한 윤리적인 AI 연구와 개발을 위해 글로벌 주요 기업과 사회적 논의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PAIAI의 잠재적 위험성이 사회적 이슈로 부각하면서 AI가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협력하기 위해 2016년 설립된 국제단체다. 현재 구글과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세계 70여 개 기업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PAI의 주요 연구 분야는 AI의 안전성 AI의 공정성·투명성·책임성 AI와 노동·경제 인간과 AI의 협력 AI의 사회적 영향 AI와 사회적 공익 등 6가지다.

 

구체적인 내용은 의료·안전 등 영역에서 윤리적인 의사결정 방법을 찾고, 자동화로 인한 직업 소멸에 따른 분쟁을 방지하는 것 등이다. 또 인간의 인지능력 향상을 위해 AI 정보를 제공하고, 사생활과 민주주의, 인권 등 AI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다.

 

삼성전자는 6개 분야 중 인간의 인지능력 향상에 관한 인간과 AI의 협력에 참여키로 했다. 향후 AI 안전성과 AI 공정성·투명성·책임성, AI의 사회적 영향 등 다양한 분야로 참여 폭을 넓힐 방침이다.

 

조승환 삼성리서치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PAI 가입을 통해 사람과 사회에 유익하면서도 신뢰할 수 있는 AI 제품과 혁신적인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글로벌 기업과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MJ포토] 삼바 분식회계 기자회견 하는 심상정·참여연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