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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3분기 영업이익 1390억원…‘전분기 대비 13% 하락’

엔씨소프트, 3분기 실적 대부분 하락

임이랑 기자 | 기사입력 2018/11/09 [09:58]

엔씨소프트, 3분기 영업이익 1390억원…‘전분기 대비 13% 하락’

엔씨소프트, 3분기 실적 대부분 하락

임이랑 기자 | 입력 : 2018/11/09 [09:58]

엔씨소프트, 3분기 실적 대부분 하락

내년에 출시될 리니지2M 통해 실적 반등 여지 있어

 

엔씨소프트(이하 엔씨)가 올해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3분기 실적 결산(연결기준) 결과 매출 4038억원, 영업이익 1390억원, 당기순이익 944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7%, 13%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33% 감소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4%, 영업이익은 58%, 당기순이익은 66% 하락했다.

 

▲ 엔씨소프트 2018년 3분기 실적 요약(자료제공=엔씨소프트)    

 

매출을 제품별로 살펴보면, 모바일게임은 2165억원, 리니지 403억원, 리니지2 156억원, 아이온 164억원, 블레이드&소울 301억원, 길드워2 210억원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한국이 2966억원, 북미·유럽 334억원, 일본 98억원, 대만 125억원이다. 로열티는 516억원이다.

 

모바일게임은 전분기 대비 3%, PC온라인 게임은 전분기 대비 1.5% 상승했다. 로열티 매출은 일회성 인텐티브 효과가 제거되며 전분기 대비 44%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로는 18% 성장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지난 8일 신작 발표회인 ‘2018 엔씨(NC) 디렉터스컷’에서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5종을 공개했다. 리니지2M은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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