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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성과공유회 ‘청춘, 내일을 그리다’ 실시

카셰어링 업체 ‘그린카’와 청년사업가 지원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8/11/09 [10:23]

기아차, 성과공유회 ‘청춘, 내일을 그리다’ 실시

카셰어링 업체 ‘그린카’와 청년사업가 지원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8/11/09 [10:23]

기아차, 청년사업가 지원사업

소셜벤처 10개팀에 지원 마쳐

카셰어링 주행거리 따라 기부

 

기아자동차가 카셰어링 플랫폼 그린카와 손잡고 주행거리에 따라 일정 금액을 적립해 청년 소셜 벤처 창업가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청춘, :일을 그리다시즌2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마루180’에서 열린 성과공유회에는 총 5개의 우수팀이 선정돼 상금 2400만원과 함께 정부 사업인 사회적 기업가 육성사업에 우선 선발 추천하는 혜택이 주어졌다.

 

▲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마루180’에서 열린 ‘청춘, 내:일을 그리다’시즌2 성과공유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기아자동차)

 

이날 행사에는 이종근 기아차 기업전략실장, 김지훈 그린카 경영기획본부장, 김추인 열매나눔재단 사무총장을 비롯해 청년 소셜 벤처 사업가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기아차는 청춘, :일을 그리다시즌2를 통해 총 1억원을 모금해 소셜 벤처 사회적기업 설립을 꿈꾸는 청년 사업가 10개 팀을 지원했다. 그린카로 기아차를 빌려 타면 주행거리 당 일정 금액을 적립하는 식으로 마련됐다.

 

기아차는 사회적기업가 전문 멘토링 실제 창업을 위한 법률, 회계, 인허가 관련 자문 실습 중 심의 비즈니스 모델 수립 등 청년 사업가들의 초기 사업화 단계를 위한 다양한 청년 창업 지원책을 제공했다.

 

청춘, :일을 그리다와 관련해 기아차 관계자는 고객과 함께 만드는 공익 캠페인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기업 창업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을 꾸준히 실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기아차는 9일부터 시즌3를 시작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이 9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카셰어링 업체 그린카를 통해 기아차를 이용하면 1km 50원의 기부금을 적립한다.

 

적립된 기부금은 내년 1월부터 창업을 통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려는 예비 청년 사업가들에게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하는 데 사용된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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