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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우리은행 채용비리’…이광구 전 은행장 징역 3년 구형

‘우리은행 채용비리 혐의’ 이광구 전 행장

임이랑 기자 | 기사입력 2018/12/07 [09:29]

검찰 ‘우리은행 채용비리’…이광구 전 은행장 징역 3년 구형

‘우리은행 채용비리 혐의’ 이광구 전 행장

임이랑 기자 | 입력 : 2018/12/07 [09:29]

‘우리은행 채용비리 혐의’ 이광구 전 행장 

검찰 “은행의 이익을 위한 행동은 궤변”

 

검찰이 우리은행 채용비리 사건에 연루된 이광구 전 은행장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이 전 행장은 지난 2015년부터 2017년 우리은행 공개채용 과정에서 37명을 부정한 방법으로 채용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 6일 서울북부지법 형사9단독 이재희 판사 심리로 진행된 결심공판에서 이 전 행장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아울러 이 전 행장과 함께 기소된 남 모 전 국내부문장에게는 징역 1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은행의 이익을 위한 행동이었다는 이 전 행장의 주장은 궤변”이라며 “스스로의 영향력을 강화하고 출세하려는 사익을 위한 행동”이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실무진 가운데 3명에게 징역 6개월에서 1년, 가담 수준이 낮은 실무자 1명에게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구형했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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