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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미술관 명예관장 최성숙, 올해의 예술공헌상 수상

“일생을 창작과 미술발전 위해 헌신해온 예술가…교육자로서의 노력 인정”

마진우 기자 | 기사입력 2018/12/07 [11:22]

문신미술관 명예관장 최성숙, 올해의 예술공헌상 수상

“일생을 창작과 미술발전 위해 헌신해온 예술가…교육자로서의 노력 인정”

마진우 기자 | 입력 : 2018/12/07 [11:22]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 최성숙 관장에 올해의 최우수 예술공헌상 수여

“일생을 창작과 미술발전 위해 헌신해온 예술가…교육자로서의 노력 인정”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 명예관장이자 화가인 최성숙은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가 선정한 제38회 올해의 최우수 예술가상 중 ‘예술공헌상’을 수상했다.

 

한국평론가 협회가 수여하는 이 상은 문화예술 각 분야에서 독창적인 작품 세계와 업적을 구축한 예술가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올해는 △예술공헌상(1명) △최우수예술가상(8명) △심사위원 선정 특별예술가상(10명) △주목할 예술가상(8명) △청년예술가상(3명)으로 11개 부분에 30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지난 6일 오후 6시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 지난 6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가 주최한 시상식에서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 명예관장 최성숙 관장(오른쪽)이 예술공헌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창원시)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는 일생을 창작과 미술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예술가이자 교육자로 최성숙의 그간의 부단한 노력과 활동의 공로를 인정해 상을 수여햤다. 

 

최성숙은 전통 한국화의 탄탄한 화법을 기반으로 한 전위적인 정신으로 1970년대 중반부터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어떤 틀에도 얽매이지 않는 자유롭고 창의적인 작품세계를 갖 있다. 

 

올해는 룩셈부르크 슐라스고 아트갤러리의 <거리를 좁히다>展 파리 바스티유 아트페어에 초대받았으며 현재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 <문신과 최성숙이 함께한 40년:예술과 일상>展에 작품을 전시 중이다. 

 

최성숙은 1946년 경기도 부평에서 출생해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및 동 대학 교육대학원 미술교육과를 졸업했으며 서독 괴팅겐 대학과 아카데미 그랑 쇼미엘을 수학했고 14회의 개인전을 개최하였다. 

 

1980년 이후 작가 문신과 마산에 정착해 미술관 건립과 작품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2003년 문신미술관을 시에 기증하였다. 현재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 명예관장(2004~), 숙명여자대학교 문신미술관 관장(2004~) 숙명여자대학교 객원교수(1999~)로 활동하고 있다.

 

문화저널21 마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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