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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불법사찰 혐의 이재수 기무사령관, 투신 사망

송파구 문정동 지인 오피스텔에서 뛰어내려 숨진채 발견

홍세연 기자 | 기사입력 2018/12/07 [17:19]

세월호 불법사찰 혐의 이재수 기무사령관, 투신 사망

송파구 문정동 지인 오피스텔에서 뛰어내려 숨진채 발견

홍세연 기자 | 입력 : 2018/12/07 [17:19]

송파구 문정동 지인 오피스텔에서 뛰어내려 숨진채 발견

현장에서 유서 발견…“지인 사무실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보여”

 

세월호 유가족 불법 사찰 등의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아오던 이재수 전 국군기무사령관이 7일 투신 사망했다.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7일 오후 2시48분경 송파구 문정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이재수 전 국군기무사령관이 투신해 숨졌다. 

 

경찰은 “이 전 사령관이 지인의 사무실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으며, 현장에서 유서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 

 

앞서 이 전 사령관은 세월호 참사 당시 유가족 불법 사찰 등을 지시했다는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지만 법원이 기각한 바 있다.

 

문화저널21 홍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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