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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김영식, 81회 개인전 아우룸갤러리서 개막

봄향기 가득한 작품 30여점 공개…일본기업과 함께 개발한 다양한 아트상품도 전시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19/04/17 [20:30]

작가 김영식, 81회 개인전 아우룸갤러리서 개막

봄향기 가득한 작품 30여점 공개…일본기업과 함께 개발한 다양한 아트상품도 전시

박명섭 기자 | 입력 : 2019/04/17 [20:30]

봄향기 가득한 작품 30여점 공개…일본기업과 함께 개발한 다양한 아트상품도 전시

 

작가 김영식이 제81회 개인전을 개최하고 봄향기 가득한 작품 30여점을 선보였다.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아우룸갤러리에서 김영식 초대개인전이 오프닝행사를 시작으로 개막됐다. 

 

▲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아우룸갤러리에서 김영식 작가가 81회 개인전을 열고 참관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 박명섭 기자


김영식 작가는 인사말을 통해 “작품들을 이곳에 걸어놓고 보니 참 좋고 참 고맙다”면서 “제 소망이 맑음과 따뜻함인데 여러분들이 같이 그 느낌을 공유할 수 있었으면 참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각각의 그림 하나하나가 모두 ‘꿈’이다”라며 “모든 그림들이 여러분들의 꿈이 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백승철 아우룸갤러리 대표는 “지하에 위치한 갤러리에서 봄의 정취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전시된 작품들이 맘에 와 닿는다”면서 “‘아름답다’ 라는 표현 이상으로 태어나서 처음으로 느껴보는 봄의 기운에 흥분된 마음으로 작품들을 봤다”고 말했다.

 

김영식은 영남대 응용미술학과, 동경 학예대학 대학원(미술교육 전공)을 졸업한 후 일본 쯔꾸바대학 환경디자인 연구실, 동경 GEN 디자인 연구소에서 일했다. 이후 김천대 교수로 재직했으며, 퇴직 후 한국과 일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오늘도 당신을 기다립니다 △님은 늘 내 가슴속에 계십니다 △색은 꿈이다 △あなたが愛しいだけです。(당신이 사랑스러울 뿐입니다) △당신의 소중한 색이고 싶습니다 △생각하는 네모 등이 있다.  

 

한편, 이날 현장에는 그가 일본의 한 회사와 손잡고 제작한 마우스패드, 안경닦이, 머그컵, 쿠션 등 다양한 아트상품도 전시됐다. 이 상품들은 현재 아마존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30일까지 이어진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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