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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인식 허문 ‘세상을 바꾸는 작은 소통’

마진우 기자 | 기사입력 2019/05/20 [14:53]

장애 인식 허문 ‘세상을 바꾸는 작은 소통’

마진우 기자 | 입력 : 2019/05/20 [14:53]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가 지난 17일 서울 대조초등학교에서 장애인 고용인식개선 콘서트 ‘세상을 바꾸는 작은 소통’을 진행했다.

 

세바통은 미래의 직업인이 될 청소년과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 중인 장애인당사자 간 소통의 장(場)을 마련하고, 공연과 강연 그리고 토크를 통해 장애·장애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개선을 위해 개최됐다.

 

‘꿈꾸고 도전하는 삶에 장애는 없다.’는 주제로 국내 휠체어 댄스의 개척자이며 휠체어 댄스 스포츠 아시아챔피언인 김용우씨의 공연과 장고협 조호근 고용지원국장의 인식개선 강연 그리고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김상헌씨의 ‘월광소나타’ 연주가 이어졌다.

 

이어진 토크에서는 휠체어무용가 김용우씨,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김상헌씨, 아트위캔 김민정 사무국장, 장고협 조호근 고용지원국장이 패널로 출연하여, 살면서 겪었던 다양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냈다.

 

마지막으로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그랑그랑밴드가 ‘챔피언’, ‘사노라면’등을 신나고 흥겹게 연주하고 학생들과 호응하면서 세바통을 마무리했다.

 

세바통에 참가했던 한 학생은 “장애인은 불편하고 도와줘야 하는 사람이라고만 생각했다. 그런데 오늘 강연과 토크를 보면서 장애인도 다 할 수 있다는 걸 알았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마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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