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최대규모, 현대건설 컨소시엄 ‘일루미스테이트’ 분양

최재원 기자 | 기사입력 2019/07/24 [14:41]

부천 최대규모, 현대건설 컨소시엄 ‘일루미스테이트’ 분양

최재원 기자 | 입력 : 2019/07/24 [14:41]

▲ 부천 일대에서 8월 중 분양하는 '일루미스테이트 2단지' 조감도 (이미지제공=현대건설) 

 

부천시 최대 규모 3,724세대

지하 4층~지상 29층, 37개동, 총 2,509세대 일반분양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 두산건설, 코오롱글로벌)이 8월 중 경기 부천시 범박동 39번지 일원에서 ‘일루미스테이트’를 분양한다고 24일 밝혔다.

 

일루미스테이트는 지하 4층~지상 29층, 37개동, 총 4개 단지 3,724세대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39~84㎡, 2,509세대가 일반 분양된다.

 

전용면적별로 1단지 △74㎡ 89세대 △84㎡A 94세대 △84㎡B 17세대 △84㎡C 91세대, 2단지 △59㎡A 105세대 △59㎡B 35세대 △84㎡A 88세대 △84㎡B 29세대, 3단지 △59㎡A 257세대 △59㎡B 119세대 △84㎡A 136세대 △84㎡B 39세대, 4단지 △39㎡ 40세대 △59㎡A 692세대 △59㎡B 164세대 △84㎡A 445세대 △84㎡B 69세대다. 

 

수도권 비조정대상지역인 부천시 최대 규모의 브랜드 단지로 조성되는데다 일반분양 물량 전체가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85㎡이하 중·소형 100%로 구성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눈길을 끄는 점은 수도권 비조정대상지역으로 전매제한이 6개월이라는 것이다. 분양사는 일루미스테이트는 수도권 비조정대상지역에서도 서울과 인접한 부천시에 들어선다는 점에서 실수요뿐 아니라 투자수요의 높은 관심도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규제의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주택 보유수에 관계없이 1년 이상 청약통장 보유 시 1순위 청약조건이 충족된다. 또한 분양권 전매기간도 수도권 내 민간택지의 경우 계약 후 6개월로 짧으며, 중도금 대출도 세대 당 2건까지 가능하다.

 

일루미스테이트는 99% 이상의 세대가 일조량과 채광성이 풍부한 남향 위주로 배치된다. 전 세대의 70% 이상이 맞통풍 판상형으로 설계되며 전용 39㎡, 74㎡ 등 틈새평면이 제공돼 고객취향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혔다.

 

단지 지하주차장에는 계절창고(일부 세대)가 제공된다. 이에 취미생활에 따른 레저용품이나 부피가 큰 계절용품 등을 따로 보관할 수 있어 입주자들이 실내 공간을 보다 여유롭게 활용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일루미스테이트는 우수한 교육환경과 편의시설, 쾌적한 환경을 모두 누릴 수 있는데다 옥길지구·항동지구의 인프라까지 모두 공유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를 갖췄다”고 설명했다.

 

일루미스테이트의 분양 홍보관은 부천시 중동 신흥로 150-1 위브더스테이트 상가 8동 313호에 마련돼 있으며, 현재 사전 분양 상담이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부천시 소사구 계수동 1-20에 8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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