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바이올리니스트 조세은, "항상 새로운 모습 보여주고파"

조세은, '2020 스타 뷰티크리에이터 어워즈' 화려한 축하무대 선보여

이대웅 기자 | 기사입력 2020/03/31 [11:10]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조세은, "항상 새로운 모습 보여주고파"

조세은, '2020 스타 뷰티크리에이터 어워즈' 화려한 축하무대 선보여

이대웅 기자 | 입력 : 2020/03/31 [11:10]

조세은, '2020 스타 뷰티크리에이터 어워즈' 화려한 축하무대 선보여

 

▲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조세은  © 이대웅 기자

 

지난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라마다서울 호텔에서 '2020 스타 뷰티크리에이터 어워즈' 겸 '퀸 오브 더 아시아' 한국대표 선발대회가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 앞서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조세은이 화려한 축하무대를 선보였다.

 

전자바이올리니스트이자 배우로 잘 알려진 조세은은 이화여대 대학원 석사 과정을 밟은 엘리트 클래식 바이올린 전공자다. 한국경제신문 콩쿠르에서 '특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독일 Dutch Wuppertal Orchestra와 Kookmin Philharmonic Orchestra 등과 협연한 실력파 재원이다.

 

▲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조세은  © 이대웅 기자

 

명성에 걸맞게 조세은은 세계적인 악기회사이자 글로벌 기업인 야마하(YAMAHA)의 후원과 세계 최고의 음향기기 제조사인 미국 슈어(SHURE)사의 후원을 받을 만큼 이미 수준급 연주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MBC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에 조연으로 출연해 화려한 퍼포먼스 연주와 연기로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단숨에 시청자들의 관심을 불러 모았다. 이를 계기로 KBS 드라마 ‘드림하이’ 시즌1에 출연한 데 이어 가수 '이영현'의 뮤직비디오 ‘미안해 사랑해서’에서는 주인공역을 맡아 대중의 주목받았다.

 

▲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조세은  © 이대웅 기자

 

또한 유럽의 엘리트 전자바이올리니스트 'Diana'와 글로벌 연주 듀오 '스톰'을 결성, 디지털 싱글앨범 1집 'Paganini Storm'(타이틀곡)을 발표하기도 했다. 최상급 테크닉 난이도를 요하는 'Niccolo Paganini'의 바이올린 카프리스 24번을 Diana와 조세은이 직접 편곡해 선보이며 음악계에 신선한 파장을 일으켰다.

 

또다른 디지털 싱글앨범인 '초코러브'는 조세은이 댄스가수로 데뷔한 첫앨범으로써 그동안 숨겨온 노래실력과 댄스솜씨를 발휘한 앨범이다. 이밖에 바이올린 간주 부분은 직접 멜로디를 작곡하여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줬다.

 

여기에 국내 최초로 전자바이올린, 전자첼로, 드럼으로 구성된 일렉걸그룹 '일렉큐브'를 결성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왕성한 활동하고 있다.

 

▲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조세은  © 이대웅 기자

 

이처럼 그녀는 클래식 전공자에서 일렉트릭 바이올리니스트, 배우, 그리고 댄스가수까지 변신하는 등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조세은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관객들에게 항상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며 "상황에 따라 변신하는 카멜레온처럼 매력 가득한 엔터테이너 조세은이 되겠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조세은은 올해 3월부터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에서 실용음악과 교수로 재직. 그동안 활동해온 뮤지션으로서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학생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문화저널21 이대웅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스타뷰티크리에이터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현대차, ‘더 뉴 싼타페’ 티저 이미지 공개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