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세종대왕 소헌왕후 선발대회, 첫 지역본선 서울강북대회 개최

이대웅 기자 | 기사입력 2020/06/02 [10:06]

2020 세종대왕 소헌왕후 선발대회, 첫 지역본선 서울강북대회 개최

이대웅 기자 | 입력 : 2020/06/02 [10:06]

 

▲ 세종대왕 소헌왕후 선발대회 서울강북 지역본선 단체사진  © 이대웅 기자

 

지난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상명대학교 상명아트센터 대신홀에서 '2020 세종대왕 소헌왕후 선발대회'의 첫 지역대회인 서울강북 지역본선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우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군인 세종대왕을 널리 알리고 업적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취지로 개최된 '세종대왕 소헌왕후 선발대회'는 여타 한복모델 선발대회보다 늦게 시작된 대회지만, 규모 면에서는 대한민국 최고를 자랑한다.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일부 지역대회가 축소, 변경되었지만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중 최다 지역본선 개최를 앞두고 있다.

 

이날 대회에서는 세종대왕 소헌왕후, 나르샤, 송아리, 모도리 부문에 나선 참가자들이 우리 옷 한복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며, 숨겨둔 끼와 스피치 실력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본선 진출자는 ▲세종대왕 소헌왕후 부문 권혜연, 이태리, 박다희, 이지연, 박소정, 이주연, 박유진, 황규창 ▲나르샤 부문 이연지, 정채아, 노이솔, 정하늘, 장지아, 김우현 ▲송아리 부문 안다윤, 안소예,강수진, 김가영, 정예지, 황새롬 ▲모도리 부문 김가혜, 나미순, 신혜진, 남애경, 박현서, 서경애, 송금석으로 결정됐다.

 

▲ 세종대왕 소헌왕후 선발대회 김현중 조직위원회장(퍼플스 그룹 회장)  © 이대웅 기자

 

세종대왕 소헌왕후 선발대회 김현중 조직위원회장은 "올해 대회는 2019년 대회보다 규모와 내실 면에서 국내 최고의 한복모델대회를 기획했지만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지역예선이 축소가 불가피해 아쉽다"면서도 "어려운 상황이지만 전국 최다인 9개 지역예선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한복선발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세종대왕 소헌왕후 선발대회가 지향하는 바를 널리 알리고 위대한 성군이신 세종대왕의 업적과 한류문화를 좀 더 널리 전파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번에 첫 선을 보인 서울강북 본선대회를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총 9개의 지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참가 신청은 오는 7월 4일까지 세종대왕 소헌왕후 선발대회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부산, 서울강남, 청주, 대전, 고양으로 접수 받는다.

 

참가자격은 키, 나이, 지역, 성별에 상관없이 연령대에 따라 ▲나르샤(19세 이하), ▲세종대왕 소헌왕후(20∼29세), ▲송아리(30∼45세), ▲모도리(46세 이상) 총 4개 부문으로 한복이 잘 어울리거나 한복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할 수 있다.

 

'세종대왕 소헌왕후 선발대회'는 작년 1000여석의 좌석이 매진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선보인 가운데, 총 4개부문의 남녀 후보자 169명이 1차 자기소개 및 장기자랑, 2차 워킹퍼포먼스, 3차 피날레 등의 화려하고 다채로운 무대를 유감없이 뽐낸 바 있다.

 

또한, 작년대회 수상자 중 4인은 세계 미인대회인 월드대회 '레이디 유니버스', '미시즈 글로브', '미시즈 아시아 인터내셔널', '페이스 오브 뷰티 인터내셔널'에 출전해 좋은 성적으로 입상. 한국 전통 의상인 한복의 아름다움과 우리 문화를 널리 알리며, 대한민국 'K-컬처'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는 타 대회와는 차별성을 보이며 참가자들의 기대감과 목표의식을 높이고 있다.

 

한편, 세종대왕 소헌왕후 선발대회는 세종대왕 소헌왕후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며, 한국프리미엄브랜드진흥원,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인 디노블이 주관, 스포츠동아, OBS, 데일리경제, 시사타임이 후원한다.

 

문화저널21 이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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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이 2020/06/18 [14:30] 수정 | 삭제
  • 소헌왕후에 가장 잘 어울리시는 나미순 대표님. 소신을 지키며 끝까지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 !!! 盡人事待天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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