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지난달 창사 이래 ‘최대실적’ 기록

총 매출 656억, 안마의자로만 576억원 매출 올려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6/03 [11:34]

바디프랜드, 지난달 창사 이래 ‘최대실적’ 기록

총 매출 656억, 안마의자로만 576억원 매출 올려

박영주 기자 | 입력 : 2020/06/03 [11:34]

총 매출 656억, 안마의자로만 576억원 매출 올려

“오감초격차 전략 주효…R&D 투자 실적으로 이어져”

 

안마의자 브랜드 바디프랜드가 지난 5월 안마의자로만 576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월 최대실적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지난달 안마의자로 576억원, 라클라우드와 W정수기 등을 포함한 전체 매출액 656억원을 달성하며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했다고 강조했다. 

 

안마의자 매출은 기존 월 최대기록이었던 493억원(지난해 5월) 보다 20% 증가했다. 판매량으로도 설치기준 1만7547대를 기록하며 지난해 5월의 기존 최고실적(1만5209대)을 가볍게 뛰어넘었다. 전체 월매출 역시도 기존 최고치였던 546억원(2019년 5월) 대비 20% 증가하며, 월매출 600억원대를 달성했다는 설명이다. 

 

▲ 현재 바디프랜드 광고모델로 활동 중인 방탄소년단(BTS). 바디프랜드는 지난달 창사 이래 월 최대실적을 달성했다. (사진제공=바디프랜드)  

 

이같은 실적에 대해 바디프랜드는 전통적인 성수기에 더해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건강과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사측은 본인 건강은 물론 어린이날‧어버이날‧부부의날 등 가족을 위한 선물로써 많은 이들이 바디프랜드 안마의자를 찾았다고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의료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메디컬R&D센터가 안마의자를 직접 연구개발하고, 바디프랜드를 사용함에 따른 건강상의 효과를 임상시험으로 입증해 가고 있는 것이 실적에 영향을 줬다고 봤다. 

 

바디프랜드는 지난 5년간 안마의자 연구개발에 528억원을 투자하며 R&D를 중시해왔는데, 기술‧디자인‧품질‧서비스‧고객만족이라는 5가지 분야에서 경쟁사가 추격할 수 없을 정도의 격차를 만들겠다는 ‘오감 초격차’ 전략이 이번 실적으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메디컬R&D센터를 비롯한 연구조직을 통해 축적한 압도적인 헬스케어 기술력과, 임상시험으로 입증해 가고 있는 안마의자의 건강증진 효과가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고객들의 건강 수명 연장에 대한 관심이 곧 출시될 의료기기 안마의자를 비롯한 신제품들에서도 소비자들의 선택으로 이어질 것”이라 자신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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