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잠자리 챙기는 ‘H 슬리포노믹스(가칭)’ 개발

최재원 기자 | 기사입력 2020/07/01 [09:59]

현대건설, 잠자리 챙기는 ‘H 슬리포노믹스(가칭)’ 개발

최재원 기자 | 입력 : 2020/07/01 [09:59]

 

▲ (이미지=현대건설)

 

침실 아트월 판넬에서 빛‧소리‧온도 조정으로 숙면 도움

수면 환경 설정에 따른 색 온도 및 밝기 조절

뇌파음원, 자연음 등 숙면에 최적화된 뇌파동 기술

 

현대건설이 건설업계 최초로 숙면화경 조성을 위한 침실 스마트 아트월 상품 ‘H 슬리포노믹스(Sleeponomics)(가칭)’을 선보인다.

 

침실 스마트 아트월 상품은 숙면 메커니즘에 따라 수면준비단계, 수면단계, 각성단계, 각성이후단계 등 단계별로 천장과 벽면으로 구성된 침실 아트월 판넬에서 빛과 소리, 온도가 맞춤으로 조정된다.

 

침실 아트월에는 적정 조명의 밝기 조절이 가능한 천정 LED 조명과 수며너 단계별로 수면 유도음이 송출되는 스피커, 단계별 최적의 온도 조절이 가능한 제어 패널이 통합 빌트인된다.

 

현대건설은 H 슬리포노믹스(가칭) 개발을 위해 브레인케어 전문회사인 ㈜지오엠씨와 이종업계 협업을 진행한다.

 

지오엠씨는 뇌과학(Brain Science) 기술로 세계적 권위의 국내외 기관들로부터 뇌파유도(수면과학 등) 음원 개발과 적용효과의 임상데이터를 30년 이상 축적해온 전문 업체다.

 

현대건설은 이번 협업을 통해 빛, 온도, 소리 환경 토탈제어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조명의 경우 수면환경 설정에 따른 색 온도와 밝기 등을 조절할 수 있으며, 온도의 경우 안방통합컨트롤러를 통해 침실온도 자동제어가 가능하다.

 

소리의 경우 뇌파동 기술을 수면유도음에 도입한다. 먼저 1단계 수면유도에는 뇌파음원과 파도소리, 빗소리, 시냇물소리 등 자연음이 적용되며, 2단계 기상유도에는 상쾌한 각성을 위한 뇌파음원과 숲, 새소리 등 자연음이 적용된다. 

 

한편, H 슬리포노믹스(가칭)는 힐스테이트 갤러리 내에서 시범 운영 및 테스트를 거친 후 현대건설이 시공한 아파트에 적용될 예정이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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