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클래식조직위원회, 훈민정음탑건립추진위원회와 업무 협약

훈민정음반포 575주년 앞두고 사업 박차

신광식 기자 | 기사입력 2020/07/01 [17:14]

K-클래식조직위원회, 훈민정음탑건립추진위원회와 업무 협약

훈민정음반포 575주년 앞두고 사업 박차

신광식 기자 | 입력 : 2020/07/01 [17:14]

대한민국이 세계를 향한 문화 강국임을 알리는 사업으로 추진 중인 훈민정음탑 건립을 위한 업무 협약이 체결돼 훈민정음반포 575주년 앞두고 사업이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6월 30일 오후, 인천시 소재 (사)한국문자교육회에서 K-클래식조직위원회와 훈민정음탑건립추진위원회의 훈민정음탑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이 진행됐다. 

 

▲ 박재성 훈민정음탑건립 추진위 상임위원장(좌) 탁계석 K-클래식 회장(우) (사진제공=K클래식)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문자로 평가받는 훈민정음의 영광을 드높이고 생활 속에서 우리말 우리글 사랑과 전세계로 확산· 보급을 위해 지난 달 훈민정음탑건립추진위원회(상임위원장 박재성)가 발족됐다.

 
훈민정음탑건립추진위원회는 대표조직위원장에 황우여 전 국회의원을 비롯, 공동조직위원장 정성구, 김선원이 참여하고,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후원하는 국민적 운동으로 내년 575주년을 앞두고 575명의 회원을 모집한다.


탁계석 K-클래식 회장은 "우리말로 된 칸타타 대작을 만들어 가고 있는 상황에서 '세종의 훈민정음 프로젝트는 마치 독립운동가가 깊은 산 밤중에 동지를 만난 뜨거움"이라며, "목숨 걸고 나라를 지키고, 문자를 만들며 받았던 수많은 핍박과 고난을 강인한 정신으로 극복했듯이, 훈민정음이 제대로 알려져 자긍심과 영광이 우리세대에 꽃 피워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밝혔다.
 

문화저널21 신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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