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대한민국무용대상' 8월 예술의전당서 본선

마진우 기자 | 기사입력 2020/07/29 [11:04]

'2020대한민국무용대상' 8월 예술의전당서 본선

마진우 기자 | 입력 : 2020/07/29 [11:04]

 

  • 전자집계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점수 공개
  • 한국전통무용 쿼터제 시행
  • 11월 26일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결선

 

‘2020 대한민국무용대상’ 본선 경연이 오는 8월 22일 오후 예술의전당 신세계스퀘어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경연 후 선정된 두 단체는 11월 26일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결선을 펼친다.

 

대한민국무용대상 심사는 전문심사위원(80%)과 시민심사위원(20%)으로 구성되며 모든 경연을 전자집계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광판에 점수가 공개되는 ‘공개형 경연 프로세스’로 진행된다.

 

또한, 경연방식에 취약할 수 있는 한국 전통무용의 전승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한국전통무용쿼터제도 시행된다.

 

주최측은 본선과 결선 모두 각 경연 작품이 끝난 뒤 실시간으로 공개되는 점수를 바라보는 관객들은 참여형 공유콘텐츠에 참가해 경연축제의 또 다른 재미를 경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 6월 예비심사를 통과한 12개 본선 진출단체는 본선 무대에서 10분 이내의 작품으로 경연을 펼치며, 상위 6개 단체에는 시상권이 주어진다.

 

사단법인 한국무용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무용대상운영위원회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한다.

 

문화저널21 마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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