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와이, 경기화장품협의회와 업무 협약

경기 뷰티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협약 진행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9/24 [09:49]

씨와이, 경기화장품협의회와 업무 협약

경기 뷰티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협약 진행

박명섭 기자 | 입력 : 2020/09/24 [09:49]

경기 뷰티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협약 진행

뷰티 산업과 IT 산업 간 융합 통한 다양한 시너지 창출 기대

 

씨와이가 뷰티 산업과 IT 산업 간 융합을 통한 다양한 시너지 창출을 위해 경기화장품협의회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선도기업 씨와이(CY, 대표 조영득)는 지난 23일, 경기화장품협의회(회장 기근서)와 경기 지역 뷰티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주)씨와이는 23일 오후 경기화장품협의회와 경기 지역 뷰티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조영득 (주)씨와이 대표, 기근서 경기화장품협의회 회장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제공=(주)씨와이) 


2013년 창립된 경기화장품협의회는 올 1월부터 독립운영에 나서면서 연내 사단법인 발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경기지역의 화장품·뷰티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임상, 뷰티연구개발, 국내외 인증 등을 지원하는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회원 상호간 소통을 통해 도내 화장품 관련 기업의 대변창구 역할을 수행 중이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다소 정체하고 있는 경기 지역 내 뷰티 코스메틱 기업들의 클라우드 및 소프트웨어 기반 업무 환경 변화 등을 통한 회원사들의 경쟁력 강화와 시장 확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씨와이는 경기화장품협의회와 함께 양 사의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경기 지역 뷰티 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공동 사업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사는 △뷰티 코스메틱 비즈니스 관련 공동의 영업 및 홍보 활동을 통해 정보 공유 체계 구축 △IT가 접목된 스마트 뷰티 제조 전문가 과정 등의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및 회원사 대상 취업 연계 △스마트 공장 보급 사업과 이에 따른 공유 플랜트 비즈니스의 공동 운영 등의 진행을 통해 경기 뷰티 산업의 스마트화를 추진키로 했다.

 

경기화장품협의회 기근서 회장은 “이번 CY와의 협력을 통해 경기지역 뷰티산업의 질적·양적 성장은 물론 뷰티 산업에 최적화된 COS247 플랫폼을 갖춤으로써 경기화장품협의회의 역량은 물론,회원사 대상 혜택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또한 이를 통해 K-뷰티 클러스터 사업 진행의 우위 선점을 위한 경쟁력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씨와이 조영득 대표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경기 지역 뷰티 기업들을 대상으로 씨와이의 COS247을 통해, 영업과 판로 개척에 대한 니즈를 일부 해소함과 동시에 비대면 업무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경기화장품협의회와 씨와이가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에 함께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씨와이는 SAP ERP(전사적자원관리) 시스템 구축 및 클라우드 사업 전반을 비롯해, 최근에는 B2B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비즈니스나우’를 통해 글로벌 SaaS 선도 기업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비대면 클라우드 기반의 화장품 주문 및 신제품 개발 플랫폼 ‘COS247’을 비롯해, IT 아웃소싱 플랫폼인 ‘CY Portal’을 자체 개발, 운영 중이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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