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교육 실시

온오프라인 병행해 진행, 600여명의 임직원들 강의 시청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20/10/30 [14:54]

동아ST,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교육 실시

온오프라인 병행해 진행, 600여명의 임직원들 강의 시청

박영주 기자 | 입력 : 2020/10/30 [14:54]

온오프라인 병행해 진행, 600여명의 임직원들 강의 시청

준법문화 확산 및 윤리의식 내재화 위해 ‘반기별 교육’

 

동아에스티는 30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동아쏘시오그룹 웰컴센터에서 의료사업본부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준법문화 확산과 임직원 윤리의식 내재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동아에스티가 매 반기마다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해온 준법문화 확산교육의 일환이었다. 

 

▲ 동아ST 임직원이 참석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교육에서 강한철 변호사가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동아ST) 

 

코로나19로 인해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600여명의 임직원이 온라인으로 접속해 강의를 지켜봤다. 동아에스티는 이번 교육을 온라인 교육자료로 활용해 전 임직원들의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준수 의지를 제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날 교육은 법무법인 김앤장 법률사무소 강한철 변호사가 강연자로 나섰다. 강한철 변호사는 ‘제약산업 규제 및 정책 동향’과 ‘코로나로 인한 언택트 제약·마케팅에서 주의사항’을 주제로 제약산업 윤리경영의 필요성 및 중요성을 강조했다.

 

동아에스티는 2018년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운영과 구축을 위한 전사적 노력을 통해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 인증을 받고, 지난 6월에는 세부운영 기준 강화 및 관리 시스템 개선을 통해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 사후관리심사에서도 2년 연속 적합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와 함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사회적가치위원회’를 출범하고, 경제적 가치와 환경보호 및 사회적 가치를 결합한 공유가치(CSV, Creating Shared Value) 창출 활동을 통해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이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확산시키고 정착시켜 고객들의 신뢰에 부응하고자 이번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윤리경영을 최우선의 가치로 여기고 실천해 동아에스티의 기업 문화로 뿌리 깊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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