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에 이재명 ‘긍정‧화답’

강도훈 기자 | 기사입력 2021/01/18 [14:58]

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에 이재명 ‘긍정‧화답’

강도훈 기자 | 입력 : 2021/01/18 [14:58]

▲ 이재명 경기도지사     ©문화저널21 DB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 일정이 잡히자 재난지원금 관련 기자회견을 취소했던 이재명 지사가 기자회견의 내용에 대해 긍정과 화답의 메시지를 냈다.

 

이 지사는 18일 신년기자회견 이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그 자리에 계신 게 얼마나 다행인가 다시 한번 생각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특히 자신이 주도했던 지방정부의 재난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대통령이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코로나19로 인한 국난을 극복하고 민생을 살리기 위한 경기도의 노력을 이해해주시고 수용해주셨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경기도는 재정능력이 허락하는 최대한의 경제 방역과 민생 방어를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경제살리기에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이 언급한 부동산 공급 확대 의지와 관련해서도 “공공 재개발, 역세권 개발 등 특단의 공급대책 조치와 평생주택 철학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면서 “경기도는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무주택 국민 누구나 원하는 만큼 거주할 수 있는 질좋은 기본주택의 실현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주장했다.

 

문화저널21 강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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