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장에 김종대 중앙대 교수 임명

황진석 기자 | 기사입력 2021/01/18 [15:31]

국립민속박물관장에 김종대 중앙대 교수 임명

황진석 기자 | 입력 : 2021/01/18 [15:31]

 

 

국립민속박물관장에 김종대 중앙대 교수가 임명됐다.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은 18일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신임 관장 김 교수의 임기는 3년으로 오는 2024년 1월 17일까지다.

 

김종대 신임 관장은 1984년부터 2004년까지 국립민속박물관에서 민속연구과장, 전시운영과장 등을 거친 박물관 전문가다. 또한, 중앙대학교 민속학과(’05년~’11년)와 국어국문학과(~현재)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마을 제의와 한국 도깨비에 대한 많은 연구 성과를 쌓아온 우리나라 대표 민속학자이다.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신임 관장이 그동안 현장과 학계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민속문화의 보존과 진흥을 위한 국립민속박물관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국립민속박물관의 세종 이전 건립을 위한 준비도 차질없이 진행해 지역 간 문화균형 발전에도 힘써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화저널21 황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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