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홀딩스 "최 회장, 인선 개입X"…유언비어 법적조치

이한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2/02 [15:48]

포스코홀딩스 "최 회장, 인선 개입X"…유언비어 법적조치

이한수 기자 | 입력 : 2024/02/02 [15:48]

▲ 포스코 제공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후보인선작업에 관여했다는 논란에 대해 포스코홀딩스가 거짓되고 일방적인 의혹이라며 일축했다.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선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포스코홀딩스 측은 2일 "최근 특정 시민단체와 일부 유튜브에서 현직 CEO가 지난달 31일 오후 6시경(일부에서는 9시경) 후추위 회의장에 불법적으로 방문해 후보인선작업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1월 31일 오전 10시부터 12시경까지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홀딩스 결산이사회가 열렸다"며 "결산이사회를 마치고 최 회장을 포함한 사내이사들은 오찬장소로 이동했고 후추위 위원 7명(사외이사 전원)은 별도로 오찬을 한 후 제8차 후추위 회의를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 회장은 31일 이사회 이후 후추위 회의장을 방문한 적이 없다"며 "당일 최 회장은 엘리베이터를 통해 1층으로 이동, 남문출입구로 오후 6시 1분에 퇴근했고 포스코센터에 다시 출입한 적이 없음을 분명히 확인했다"고 말했다.

 

포스코홀딩스 관계자는 "사실과 다른 의혹을 제기하는 단체와 관련한 유언비어를 유포하는 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문화저널21 이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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