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LTE 무제한 요금제' 출시

월8만원에 음성·데이터·문자 무제한

박현수 기자 | 기사입력 2014/04/02 [13:36]

LG유플러스 'LTE 무제한 요금제' 출시

월8만원에 음성·데이터·문자 무제한

박현수 기자 | 입력 : 2014/04/02 [13:36]
[문화저널21 박현수 기자] 오는 4일 1차 영업정지 종료를 앞둔 LG유플러스가 LTE 무제한 요금제를 출시하며 가입자 모으기 총력전에 나선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간담회를 열고 망내외 음성 및 문자는 물론 데이터와 부가 서비스까지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LTE8 무한대 요금제를 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 LG유플러스는 2일 음성 및 문자는 물론 데이터와 부가 서비스까지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LTE8 무한대 요금제를 출시했다.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은 “가계통신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겸허한 마음으로 출시한 ‘LTE8 무한대 요금제’는 앞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이 망설임 없이 선택할 ‘국민 요금제’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요금과 서비스 혁명을 통해 대한민국이 ‘IT 제 1국’의 위상을 정립해 가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가 선보이는 LTE8 무한대 요금제는 월 8만원에 망내외 음성통화와 문자 서비스, LTE 데이터까지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LTE8 무한대 80'과 월 8만5000원에 음성, 문자, 데이터뿐만 아니라 8종의 LG유플러스 전용 부가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LTE8 무한대 85' 2종이다.

24개월 약정 시 요금제별로 매월 1만 8,000원을 할인 받아 실부담금은 각각 6만 2,000원과 6만 7,000원 수준이 될 전망이다.

‘LTE8 무한대 85’에서 사용 가능한 유료 부가서비스는 △모바일TV ‘U+HDTV’ △프로야구 전용앱 ‘U+프로야구’ △영화할인서비스 티켓플래닛 △클라우드 서비스 U+박스(100GB) △통화연결음 및 벨/링 서비스 등 1만5천300원 상당이다.

단 하루 데이터 사용량이 2GB를 초과할 경우 3Mbps로 속도제한이 걸린다. 이 속도는 모바일TV, HD뮤직 스트리밍 등 모든 LTE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수준이다. 테더링은 하루 2GB 내에서 허용되며, 데이터 쉐어링은 미제공된다.

기존 고객들을 위한 혜택도 선보였다. 24개월 이상 LG유플러스에 가입한 고객이 LTE8무한대 요금제에 가입하고 신규 단말로 기기변경 시 매월 1만 5,000원의 요금을 추가로 할인해 24개월간 총 36만원을 제공하는 ‘대박 기변’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기존에 제공되는 약정할인 1만 8,000원과 합하면 매월 3만 3,000원의 요금할인이 제공되어 24개월간 총 79만 2,000원(VAT포함시 87만 1,200원)의 요금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소비자 이용패턴이 데이터 중심으로 변화하는 추세를 감안해 데이터 요금부담을 덜 수 있는 요금상품을 출시하는 동시에 비디오 서비스를 지속 업그레이드해 선보일 것”이라며 “차별화된 고객편의 서비스를 통해 U+HDTV, U+프로야구를 종합포털 서비스로 진화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phs@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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